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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 셰브첸코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우크라이나 ‘축구영웅’ 안드리 셰브첸코가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맞아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했다.
셰브첸코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은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된지 4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글을 남겼다.
“전쟁은 곧 이름들”이라고 운을 띄운 셰브첸코는 “지난 4년 동안, 모든 우크라이나인은 자신만의 이름 리스트를 마음속에 새겨왔다”며 그 이름은 “묵념의 시간에 기억하는 이름들, 애도하는 이름들, 그리고 슬퍼하는 이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름들”이라고 했다.
그는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스쳐 지나갔던 지인이기도 하다”며 “결코 성인이 되지 못할 아이들이며, 다시는 출발선에 서지 못하고 시상대 위에서 국기를 들어 올리지 못할 운동선수들이다. 이들은 반복되는 포격 이후 뉴스에 보도되는 공포스러운 숫자 그 자체이기도 하다”고 썼다.
또한 “가장 긴 오리지널골드몽 리스트는 적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수호자들의 이름”이라며 “전몰 축구인 추모비에는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군에 입대했다가 전사한 378명의 축구 선수와 코치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쟁은 곧 인간의 삶”이라며 “우리는 그 하나하나를 모두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2월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해 올해로 4년이 흘렀다.
셰브첸코는 2022년 5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설립한 국가 모금 플랫폼 ‘유나이티드24’의 1호 홍보 대사로 임명돼 의료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과 파괴된 기반 시설(스타디움, 학교 등)의 재건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주도했다.
이듬해 8월엔 동료 황금성게임다운로드 선수인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자신이 선수로 활약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팀 홈구장에서 대규모 자선경기를 열기도 했다. 수익금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된 지역의 학교를 재건하는데 쓰였다.
그해 9월엔 대통령 대외 고문으로 임명됐다. 자신의 국제적인 명성을 활용한 ‘스포츠 외교관’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셰브첸 바다신2 다운로드 코는 1993년 FC 디나모 키이우에 입단해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EPL 첼시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리그 득점왕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두 차례나 올랐고 2004년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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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장 긴 오리지널골드몽 리스트는 적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은 수호자들의 이름”이라며 “전몰 축구인 추모비에는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군에 입대했다가 전사한 378명의 축구 선수와 코치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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