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남성 파워로 이 여름을 지배하다
페이지 정보
예휘강운 | 26.01.25 | 조회 88관련링크
-
http://81.cia158.net
64회 연결
-
http://38.cia948.net
61회 연결
본문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시알리스, 남성 파워로 이 여름을 지배하다
1. 여름, 남성의 자신감을 더욱 뜨겁게
여름은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시기입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 바다로 떠나거나, 여름 밤의 야경을 즐기기 위해 연인과의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이런 여름의 즐거움 속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남성의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남성은 어디서든 존재감을 드러내며,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그렇다면 여름 동안 남성의 자신감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남성의 성적 파워를 끌어올려주는 시알리스가 바로 그 해답입니다. 시알리스는 남성들이 여름 동안 자신감을 더 높이고, 연인과의 즐거운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2. 시알리스남성 파워를 끌어올리는 핵심 아이템
시알리스는 단순히 발기부전 치료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타다라필이라는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시알리스는 발기부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름은 활동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계절인 만큼, 남성의 성적 능력을 다시 강화시키는 시알리스는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1 시알리스의 작용 원리
시알리스는 PDE5 효소를 억제하여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러운 발기를 돕고, 성적 활동에 필요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 과정은 성적 자극을 받을 때만 반응하므로, 시알리스는 매우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효과를 제공합니다. 중요한 점은 효과가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이 긴 지속 시간은 남성들이 더욱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성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안정성과 지속성
시알리스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식사에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쁜 여름 일정 속에서도 시알리스를 복용하고 성적 파워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여름, 시알리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들
여름은 모든 것이 활발하고 역동적인 시기입니다. 하지만 성적인 자신감이 떨어지면, 연인과의 관계에서 더욱 소극적이거나, 즐거운 시간을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시알리스는 남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바캉스와 여름 휴가
여름에는 바캉스와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름휴가는 남녀 관계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성적 능력과 자신감은 관계를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만듭니다. 시알리스는 휴가 중에도 남성들이 자연스럽게 성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36시간의 효과 지속 시간 덕분에 긴 시간 동안 활력 넘치는 성적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여름 밤, 로맨틱한 순간
뜨거운 여름 밤, 해변에서 연인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야경을 즐기며 데이트를 하는 순간에는 감정의 깊이를 더해주는 성적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는 자신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로맨틱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신감을 갖고 연인과의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4. 시알리스, 여름 남성의 파워를 높이다
1 남성의 성적 건강과 자존감
성적 자신감은 단지 성적 활동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일상 생활의 자존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성들이 성적 능력에 자신감을 느낄 때, 일상 생활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직장 내에서의 태도, 인간 관계에서의 리더십, 가족과의 관계 등 전반적인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시알리스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2 전문가들이 말하는 시알리스의 장점
시알리스는 효과적인 발기부전 치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남성의 성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시알리스를 성적 능력을 복원하고 자신감을 증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시알리스는 부작용이 적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시알리스는 많은 남성들에게 필요한 약물이 될 수 있습니다.
5. 여름을 지배하는 남성, 시알리스와 함께
남성의 성적 능력은 단지 성적인 면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자신감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 자신감은 일상적인 활동과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름은 에너지와 활동이 넘치는 계절이기 때문에, 성적 자신감을 가지고 활기차게 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는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성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도구로, 남성들이 여름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지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적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며, 행복한 순간들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시알리스와 함께라면, 여름은 더 이상 두려운 계절이 아닙니다. 남성 파워를 높이고, 여름을 자신감 있게 지배하세요.
비아그라는 남성들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비아그라 구매 사이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 가짜 제품이 많을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하나약국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아그라 약국 판매가격은 지역이나 판매처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정품이므로 안전하지만, 하나약국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품 비아그라 가격은 용량과 브랜드에 따라 다르며,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곳은 주의해야 합니다. 정품을 구매하려면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비아그라 구매 방법은 약국 방문 또는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지만, 반드시 정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올바른 방법으로 구매하여 건강한 자신감을 되찾아 보세요
기자 admin@no1reelsite.com
[인터뷰②]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정부광고 개혁 밑그림 공개…기사형광고 비판 공감 "지역방송, 지역 다큐멘터리 편하게 만들어야"…"지방정부, 디지털매체 정부광고 비중 늘려야" 방미통위 과제로 '지상파 광고 규제 완화'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 'AI 저작권 침해' 언급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지난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미디어오늘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홍보소통수석실
야마토릴게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정부광고는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나눠주기 위해 하는 게 아니다”라며 “힘 센데 뜯기고 힘 없다고 (정부광고를) 안 주면 안 되고 가장 효율적 홍보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조3000억 원에 달하는 정부광고 집행 기준을 바꾸겠다는 의지 황금성사이트 로 해석된다.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국무회의에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을 보고했고 디지털 중심으로 홍보 기조를 전환하겠다는 내용이 논의됐다. 또한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도 지난해 9월3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정부광고에 대해 “유튜브나 온라인쪽 광고 비중을 늘릴 생각”이라고 말 메이저릴게임사이트 했다.
미디어오늘은 이재명 정부의 정부광고 개혁 방안을 비롯해 방송사 규제 완화, 지역언론에 대한 지원,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 등 언론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듣기 위해 21일 오후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을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부광고가 그동안 특정 매체에 집중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대통령이 정부광고 모바일릴게임 집행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우선 집행상황을 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분명하다. 민간의 경우 디지털 미디어 쪽 집행 비율이 60%를 넘었다. 디지털 미디어는 유튜브, SNS, 포털 등을 다 포함한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정부광고의 디지털미디어 비중이 30% 수준에 온라인야마토게임 머물렀다. 관행 대로 기계적으로 기성언론에 집행을 해왔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지적을 하셨고, 이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
-청와대가 직접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정부광고의 주체도 다양해서 개혁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광고주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방정부(지자체), 각 지역 교육청이나 특별법인 등이 있다. 이 대통령 지적에 따라 지난 6개월 사이 정부부처의 디지털광고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무려 52%가 디지털매체에 집행됐다. 올해는 2분기엔 50% 후반까지 집행할 수 있도록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지방정부의 디지털 광고 비중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지방정부에서 광고 집행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외부에서 막기 어려운 구조다. 문체부에서 정부광고 기준을 만들고 정부광고를 대행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을 관리·감독하게 돼 있다. 문체부에서 청와대에 두 번 보고했는데 켜켜이 쌓인 관행을 하루 이틀 만에 고치긴 어려운 게 사실이다. 각 기관과 지방정부의 공보조직과 예산조직, 언론재단이 변해야 한다.”
-청와대에서 고민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나?
“처음에 와보니 언론재단이 정부광고 현황을 1년에 한 번 공개하고 있었다. 지금은 1년에 4번,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매달 공개하도록 했다. 엑셀 파일로 공개하도록 하면 언론사별로, 지역별로, 확인하기가 좋다. 국민주권정부인 만큼 투명성을 높여 시민사회에서 감시받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가 정부 광고를 집행할 때 일정한 집행 기준을 준수하는 방법을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광고 효율성, 언론의 공공성을 고려하는 방식이다. 또 지방정부가 한 매체에 '몰빵' 집행하는 관행에도 수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기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광고주에게 돈을 받은 '기사형광고'는 단가가 수천만 원에 달하기도 한다. 비효율적이면서 비윤리적인 광고로 비판을 받는다.
“그 문제의식에 동의한다. 청와대가 광고 집행기관은 아니라 광고 집행 가이드라인은 각 부처에서 만들어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내란을 옹호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매체에 정부광고를 줄 순 없지 않나. 점차 효율적이면서 공정해져야 한다.”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지난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미디어오늘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홍보소통수석실
-방송광고 시장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 방송사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방송사들은 오래전부터 광고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2010년 초에 한 지상파 방송사의 광고 매출이 1조 원에 육박했는데 지금은 엄청 줄었다. 지난해 MBC 광고 매출은 2000억 원 아래로 내려갔다. 지상파 방송에 대해 과거에는 광고 단가도 높았는데 이제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밀리면서 OTT와는 다르게 규제를 받는다. 정부 내에서도 '방송사를 왜 돕냐'는 의견이 있다. 영화나 다른 문화 진흥에는 이견이 없지만 방송사를 신뢰하지 않는 시선이 있는 것이다. 지난 방송의날 행사에 대통령께서 영상 축사를 했는데 거기서도 네거티브 규제를 하자고 했다. 반드시 규제할 것만 정하고 나머지는 풀어주자는 뜻이다. 가상·간접광고, 중간광고, 광고 총량제 관련 규정, 금지품목, 협찬고지 등 풀 수 있는 것은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풀어준다고 지금 방송사들이 잘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방송산업이 어둡다. 방미통위가 정상화되면 이런 문제들도 차례차례 해결해야 한다.”
-오늘(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방송 지원책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지원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홍보소통수석실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가?
“특정 지역에 일간지가 열 몇 개씩 있는 곳도 있는데 지역민영방송이나 지역MBC는 그렇지 않다. 지역방송이 공공성을 수행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지역정서가 묻어나는 다큐멘터리 하나 정도는 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지역방송에 공익성이 있다는 공감대가 정치권이나 공직 사회 안에서도 형성돼 있다.”
-그동안 문체부 산하 국악방송과 아리랑TV에 방발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했다. 이를 문체부 일반회계로 넘기고 그 예산을 지역·중소방송사에 지원하자고 했지만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종 반영되지 않았다.
“방발기금을 지역방송사에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지만, 정부의 예산편성과정에서 지역방송의 절실함을 모르고 있었던 상태였다. 코드가 안 맞았던 것이다. 원래 지역·중소방송 지원예산을 방발기금에서 2025년 45억 원 정도였는데 올해 54억6000만 원으로 9억6000만 원 증액했다. 또한 언론재단에서 지역방송에 34억9000만 원 지원했는데 147억9000만 원으로 늘렸다. 둘을 합하면 약 122억 원을 더 지원하기로 해 총 202억 원이 됐다. 수십 개 방송사에 나눠야 하지만 지역문화를 진흥시키는데 도움이 될 만한 다큐멘터리를 찍을 수는 있을 것이다.”
-건강한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지역신문 관련 예산도 줄지 않았다. 기존 82억5000만 원에서 117억5000만 원으로 35억 원이 늘었다. 노무현 정부 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처음 만들었을 당시 200억 원 수준이었는데 계속 줄어서 윤석열 정부 때 바닥을 쳤다. 이걸 바로잡은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0일 6개 방송사 비정규직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자성을 인정한 점은 의미가 있지만 노동자성을 협소하게 판단했다는 비판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방미통위가 구성되면 구조적으로 들여다봐야 할 문제다. 정규직 노동자에 가깝게 프리랜서를 운영하는 문제를 분명하게 지적했다고 생각한다. 노동자성이 있다는 것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어떻게 개선해 갈 것인지는 방미통위의 과제인데 제대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AI가 발달하면서 창작자들의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한 우려가 크다.
“그 문제도 방미통위가 제대로 가동되면 살펴보게 될 것이다.”
※ 앞선 인터뷰는 1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관련기사: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하루종일 정치쇼, 종편 승인 취지에 맞지 않아”]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지난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미디어오늘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홍보소통수석실
야마토릴게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정부광고는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나눠주기 위해 하는 게 아니다”라며 “힘 센데 뜯기고 힘 없다고 (정부광고를) 안 주면 안 되고 가장 효율적 홍보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조3000억 원에 달하는 정부광고 집행 기준을 바꾸겠다는 의지 황금성사이트 로 해석된다.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국무회의에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을 보고했고 디지털 중심으로 홍보 기조를 전환하겠다는 내용이 논의됐다. 또한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도 지난해 9월3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정부광고에 대해 “유튜브나 온라인쪽 광고 비중을 늘릴 생각”이라고 말 메이저릴게임사이트 했다.
미디어오늘은 이재명 정부의 정부광고 개혁 방안을 비롯해 방송사 규제 완화, 지역언론에 대한 지원,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 등 언론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듣기 위해 21일 오후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을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부광고가 그동안 특정 매체에 집중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대통령이 정부광고 모바일릴게임 집행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우선 집행상황을 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분명하다. 민간의 경우 디지털 미디어 쪽 집행 비율이 60%를 넘었다. 디지털 미디어는 유튜브, SNS, 포털 등을 다 포함한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정부광고의 디지털미디어 비중이 30% 수준에 온라인야마토게임 머물렀다. 관행 대로 기계적으로 기성언론에 집행을 해왔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지적을 하셨고, 이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거라 생각한다.”
-청와대가 직접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정부광고의 주체도 다양해서 개혁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광고주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방정부(지자체), 각 지역 교육청이나 특별법인 등이 있다. 이 대통령 지적에 따라 지난 6개월 사이 정부부처의 디지털광고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무려 52%가 디지털매체에 집행됐다. 올해는 2분기엔 50% 후반까지 집행할 수 있도록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지방정부의 디지털 광고 비중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지방정부에서 광고 집행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외부에서 막기 어려운 구조다. 문체부에서 정부광고 기준을 만들고 정부광고를 대행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을 관리·감독하게 돼 있다. 문체부에서 청와대에 두 번 보고했는데 켜켜이 쌓인 관행을 하루 이틀 만에 고치긴 어려운 게 사실이다. 각 기관과 지방정부의 공보조직과 예산조직, 언론재단이 변해야 한다.”
-청와대에서 고민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나?
“처음에 와보니 언론재단이 정부광고 현황을 1년에 한 번 공개하고 있었다. 지금은 1년에 4번,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매달 공개하도록 했다. 엑셀 파일로 공개하도록 하면 언론사별로, 지역별로, 확인하기가 좋다. 국민주권정부인 만큼 투명성을 높여 시민사회에서 감시받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가 정부 광고를 집행할 때 일정한 집행 기준을 준수하는 방법을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광고 효율성, 언론의 공공성을 고려하는 방식이다. 또 지방정부가 한 매체에 '몰빵' 집행하는 관행에도 수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기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광고주에게 돈을 받은 '기사형광고'는 단가가 수천만 원에 달하기도 한다. 비효율적이면서 비윤리적인 광고로 비판을 받는다.
“그 문제의식에 동의한다. 청와대가 광고 집행기관은 아니라 광고 집행 가이드라인은 각 부처에서 만들어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내란을 옹호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매체에 정부광고를 줄 순 없지 않나. 점차 효율적이면서 공정해져야 한다.”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지난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미디어오늘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홍보소통수석실
-방송광고 시장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 방송사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방송사들은 오래전부터 광고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2010년 초에 한 지상파 방송사의 광고 매출이 1조 원에 육박했는데 지금은 엄청 줄었다. 지난해 MBC 광고 매출은 2000억 원 아래로 내려갔다. 지상파 방송에 대해 과거에는 광고 단가도 높았는데 이제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밀리면서 OTT와는 다르게 규제를 받는다. 정부 내에서도 '방송사를 왜 돕냐'는 의견이 있다. 영화나 다른 문화 진흥에는 이견이 없지만 방송사를 신뢰하지 않는 시선이 있는 것이다. 지난 방송의날 행사에 대통령께서 영상 축사를 했는데 거기서도 네거티브 규제를 하자고 했다. 반드시 규제할 것만 정하고 나머지는 풀어주자는 뜻이다. 가상·간접광고, 중간광고, 광고 총량제 관련 규정, 금지품목, 협찬고지 등 풀 수 있는 것은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풀어준다고 지금 방송사들이 잘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방송산업이 어둡다. 방미통위가 정상화되면 이런 문제들도 차례차례 해결해야 한다.”
-오늘(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방송 지원책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지원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홍보소통수석실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가?
“특정 지역에 일간지가 열 몇 개씩 있는 곳도 있는데 지역민영방송이나 지역MBC는 그렇지 않다. 지역방송이 공공성을 수행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지역정서가 묻어나는 다큐멘터리 하나 정도는 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지역방송에 공익성이 있다는 공감대가 정치권이나 공직 사회 안에서도 형성돼 있다.”
-그동안 문체부 산하 국악방송과 아리랑TV에 방발기금(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했다. 이를 문체부 일반회계로 넘기고 그 예산을 지역·중소방송사에 지원하자고 했지만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종 반영되지 않았다.
“방발기금을 지역방송사에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지만, 정부의 예산편성과정에서 지역방송의 절실함을 모르고 있었던 상태였다. 코드가 안 맞았던 것이다. 원래 지역·중소방송 지원예산을 방발기금에서 2025년 45억 원 정도였는데 올해 54억6000만 원으로 9억6000만 원 증액했다. 또한 언론재단에서 지역방송에 34억9000만 원 지원했는데 147억9000만 원으로 늘렸다. 둘을 합하면 약 122억 원을 더 지원하기로 해 총 202억 원이 됐다. 수십 개 방송사에 나눠야 하지만 지역문화를 진흥시키는데 도움이 될 만한 다큐멘터리를 찍을 수는 있을 것이다.”
-건강한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지역신문 관련 예산도 줄지 않았다. 기존 82억5000만 원에서 117억5000만 원으로 35억 원이 늘었다. 노무현 정부 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처음 만들었을 당시 200억 원 수준이었는데 계속 줄어서 윤석열 정부 때 바닥을 쳤다. 이걸 바로잡은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0일 6개 방송사 비정규직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자성을 인정한 점은 의미가 있지만 노동자성을 협소하게 판단했다는 비판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방미통위가 구성되면 구조적으로 들여다봐야 할 문제다. 정규직 노동자에 가깝게 프리랜서를 운영하는 문제를 분명하게 지적했다고 생각한다. 노동자성이 있다는 것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어떻게 개선해 갈 것인지는 방미통위의 과제인데 제대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AI가 발달하면서 창작자들의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한 우려가 크다.
“그 문제도 방미통위가 제대로 가동되면 살펴보게 될 것이다.”
※ 앞선 인터뷰는 1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관련기사: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하루종일 정치쇼, 종편 승인 취지에 맞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