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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굳은 지는 다 의외라는듯이 소년의 쥐고[KBS 광주] [앵커]
최근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동물이 바로 '판다'죠.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제안한 광주 우치동물원의 판다 유치,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대표적 멸종위기종인 판다는 기후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후 이야기를 쉽게 풀어보는 '기후탐사대'에서 광주과학기술원 윤진호 교수와 이 내용 다뤄봅니다.
교수님께서도 판다가 광주에 올 수 있다는 소식 접하셨을 것 같은데 기대감이 좀 있으신가요?
[답변]
네, 저는 예전에 모바일바다이야기 다른 곳에 있었던 판다를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 굉장히 귀엽죠.
그리고 또 푸바오 같은 경우는 전 국민의 스타였기 때문에 이제 잘 준비를 해서 판다가 우치동물원에 올 수 있기를 한번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앵커]
네, 말씀하신 대로 이제 판다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 사이다쿨접속방법 는 어디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일 텐데 이 뒤로 보이는 게 큰 사랑을 받은 푸바오의 모습입니다.
이 푸바오가 중국으로 간 것도 자이언트 판다 개체수 관리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교수님 일단 판다가 왜 멸종 위기가 된 건가요?
[답변]
판다를 멸종 위기종으로 만든 가장 큰 야마토게임장 주범은 어찌 보면 인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인간이 인구가 늘고 그러면서 도시가 팽창을 하고요.
그러면서 예전에 이제 판다가 살고 있었던 곳이 도시로 바뀌고 논밭으로 바뀌고 도로로 바뀌고, 뭐 이런 식이 되다 보니까 판다가 점점 살 곳을 잃게 되고 또 다른 뭐 밀렵이나 이런 문제도 있었던 거고요.
릴게임5만그래서 그런 복합적인 이유들 때문에 판다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제는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앵커]
다른 많은 멸종위기종과 마찬가지로 인간 활동 때문에 면적, 서식할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었다는 건데, 이 남아 있는 대나무들, 판다의 먹이겠죠.
대나무들도 기 황금성게임랜드 후 변화 때문에 좀 앞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대로 판다는 먹이가 대나무 거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나무는 담양 같은 곳을 가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약간 좀 선선한 곳, 그리고 좀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이제 지구 온난화가 진행이 되면 그런 곳도 점점 따뜻해질 거고 그러다 보면 대나무가 좀 잘 못 자라게 되는 그런 일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고요.
어떤 연구에서는 2070년쯤에 약 30% 가까이 이상 줄 수 있다라는 보고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판다의 친척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곰도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곰이 겨울잠을 자지 않고 민가에 출몰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답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그러면서 두 가지, 그러니까 겨울잠을 잘 수 있는 온도가 안 되면 일찍 깰 수도 있고요.
또 충분한 먹이를 먹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또 그러다 깰 수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최근 들어서 곰이 민가에 혹은 고속도로 주변에 작업하고 있는 중간에 나타났다는 보고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고, 일본 환경성에서도 그 곰의 출몰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그런 보고를 하고 있고 이제 그래서 겨울은 보통 이 겨울잠을 자니까 큰 걱정을 안 해도 된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은 그런 게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먹이가 없어지거나 겨울이 예전만큼 춥지 않거나 하는 등의 이유 좀 짚어주셨는데, 이런 판다나 곰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동물들이 멸종되면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답변]
그러니까 판다나 곰은 어떻게 보면 생태계에서 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먹이 사슬을 조절을 해야 되고요.
그러니까 굉장히 먹이 사슬이 복잡하게 돼 있는데 그곳에서 굉장히 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떻게 보면 최상위 포식자에 가까운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는데, 이제 이런 곰이나 판다가 사라지게 되면 그 역할들이 사라지고, 그러다 보면 그 바로 밑에 있던 다른 어떤 동물이 번성할 수도 있고.
뭔가 우리가 익숙했던 그러니까 자연계 생태계가 익숙했던 그런 균형에서 깨지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고, 그게 이제 한 번 두 번이 아니라 기후 변화 때문에 점점 빈번해지고 그렇게 되면 좀 생태계 자체가 교란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앵커]
멸종 위기에 내몰리는 생물종들이 사실 판다, 곰 말고도 여럿 있습니다.
결국 대책은 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것뿐일까요?
[답변]
기후가 계속 바뀌고 있고 그러다 보면 예전에 우리가 익숙했던 식물들 항상 이곳 그다음에 이 철이 되면 자라던 식물들이 이제 자라지 못하고 조금 다른 종이 번성하게 되거나 그런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고요.
그러다 보면 이제 점점 다른 생태계 말씀드렸던 대로 그렇게 생태계 교란이 발생할 수 있고, 그래서 이제 기후 변화를 막으면 일단 한 가지 조건을 맞추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변화의 속도를 좀 줄일 수 있다.
그런데 이제 이것 말고도 원래 살던 서식지를 좀 보호해야 한다거나 원래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그런 작업들을 이미 우리가 파괴를 했기 때문에 좀 노력들을 해야 원래 상태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다른 기후변화의 쟁점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어떤 서식지 보전 같은 경우도 국제적인 목표도 있죠?
[답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서식지도 보존해야 되고 원래 생태계도 보존해야 되고,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수준까지 맞추자라는 노력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멸종 위기 대응 역시 다른 기후변화 대응과 마찬가지로 목표치를 세우고 그걸 달성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윤진호 교수와 기후 탐사대에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최근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동물이 바로 '판다'죠.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제안한 광주 우치동물원의 판다 유치,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대표적 멸종위기종인 판다는 기후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후 이야기를 쉽게 풀어보는 '기후탐사대'에서 광주과학기술원 윤진호 교수와 이 내용 다뤄봅니다.
교수님께서도 판다가 광주에 올 수 있다는 소식 접하셨을 것 같은데 기대감이 좀 있으신가요?
[답변]
네, 저는 예전에 모바일바다이야기 다른 곳에 있었던 판다를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 굉장히 귀엽죠.
그리고 또 푸바오 같은 경우는 전 국민의 스타였기 때문에 이제 잘 준비를 해서 판다가 우치동물원에 올 수 있기를 한번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앵커]
네, 말씀하신 대로 이제 판다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 사이다쿨접속방법 는 어디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일 텐데 이 뒤로 보이는 게 큰 사랑을 받은 푸바오의 모습입니다.
이 푸바오가 중국으로 간 것도 자이언트 판다 개체수 관리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교수님 일단 판다가 왜 멸종 위기가 된 건가요?
[답변]
판다를 멸종 위기종으로 만든 가장 큰 야마토게임장 주범은 어찌 보면 인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인간이 인구가 늘고 그러면서 도시가 팽창을 하고요.
그러면서 예전에 이제 판다가 살고 있었던 곳이 도시로 바뀌고 논밭으로 바뀌고 도로로 바뀌고, 뭐 이런 식이 되다 보니까 판다가 점점 살 곳을 잃게 되고 또 다른 뭐 밀렵이나 이런 문제도 있었던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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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른 많은 멸종위기종과 마찬가지로 인간 활동 때문에 면적, 서식할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었다는 건데, 이 남아 있는 대나무들, 판다의 먹이겠죠.
대나무들도 기 황금성게임랜드 후 변화 때문에 좀 앞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대로 판다는 먹이가 대나무 거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나무는 담양 같은 곳을 가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약간 좀 선선한 곳, 그리고 좀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이제 지구 온난화가 진행이 되면 그런 곳도 점점 따뜻해질 거고 그러다 보면 대나무가 좀 잘 못 자라게 되는 그런 일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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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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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판다의 친척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곰도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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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이것 말고도 원래 살던 서식지를 좀 보호해야 한다거나 원래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그런 작업들을 이미 우리가 파괴를 했기 때문에 좀 노력들을 해야 원래 상태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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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서식지도 보존해야 되고 원래 생태계도 보존해야 되고,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수준까지 맞추자라는 노력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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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윤진호 교수와 기후 탐사대에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