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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는 보관했다가 피부 탤런트나■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전지적 인천시점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김명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이용창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 라디오 방송 다시 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주언 릴게임모바일 : 인천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 전지적 인천시점 시간인데요.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 국민의힘 이용창 의원 얘기 나누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 김명주 : 안녕하세요.
○ 이용창 : 안녕하세요.
◆ 박주언 : 저희 오가며 인사는 드렸지만 이렇게 방송은 또 처음인데 바다이야기릴게임2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명주 : 잘 부탁드립니다.
○ 이용창 : 잘 부탁드립니다.
◆ 박주언 : 오늘 저희 먼저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얘기를 나누는 걸로 시작을 할 텐데 6.3 지방선거가 이제 한 140일 정도가 남았거든요.
현재 인천시의회 안팎에서 출마 여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부를 둘러싸고 이런 고민들, 물밑 작업들 많이 이루어지고 있을 텐데 인천시의회 의원 분들의 전반적인 동향 또 분위기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누가 얘기해 주시겠어요?
◇ 김명주 :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릴까요?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이미 공천 심사 서류 접수가 시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고심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결정을 해야 될 시기가 바다이야기게임기 왔고요.
제가 들은 바로는 다른 민주당의 다른 의원님들 중에서는 어쨌든 기초 단체장 출마를 밝히신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는 김종배 의원님은 본인의 의지를 말씀을 하신 걸로 제가 들었고 다른 분들은 제가 국민의힘 의원님들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검증완료릴게임
김명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박주언 : 그러시군요. 어떠세요?
○ 이용창 : 민주당에서도 그 구청장 출마 의사를 비친 의원님들이 계신데 아직 겉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그래도 의중이 있으신 의원님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러시고 조금 전에 김명주 의원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저와 같이 교육위원회에 계시는 김종배 시의원님 같은 경우는 구청장 출마 의사를 표명하셨고 그런데 지금 공식적으로 표출하지는 않는 것 같고요.
◆ 박주언 : 아직까지는.
○ 이용창 : 공식적이라는 건 그거죠. 기자회견, 사퇴 이런 건데 아직 이제 법적으로는 선거 90일 전에 이제 구청장 출마를 하게 되면 사퇴를 해야 되다 보니까 그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다 보니까 이제 공식적인 거는 지금 없는 상황인 거고 다만 이제 비공식적으로 민주당에서는 공천 서류들을 지금 접수하고 있고 또 그 접수하는 과정에서는 본인이 어디로 출마할지에 대한 거취도 다 그 신청을 같이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민주당은 더 지금 저희 당보다는 바쁜 상황이고...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각자 의원님들이 아마 지역에서 선거 준비 이제 시험대 앞두고 더 열심히 공부하듯이 지역 주민들과 더 밀접해서 교류도 하고 있는 것 같고 정책적인 부분도 고민하고 있는 것 같고 나름 선거 전략들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챙기시는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전략, 어떤 전략들을 준비하고 계신지. 아직 구체적이진 않겠지만.
○ 이용창 : 보통은 이제 지역마다 인천에서도 지역마다 상황이 다른데요. 예를 들면 본인이 속한 지역이 경쟁자들이 지금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잠재되어 있는 경쟁자들 또 이제 이렇게 여러 가지 구설에 지금 나오는 그런 후보 예정자들이 있는 많은 곳들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정되면,
예를 들면 입당원서를 더 많이 받는다든지 기존의 지역의 여론 지도자들과 더 밀접하게 접촉을 해서 본인의 입지를 굳히는 작업들을 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하고 또 정치 신인들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많이 본인을 지금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그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일단 민주당은 지금 벌써 이제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을 것 같고 근데 항상 이제 이 시기가 되면 하마평의 누군가가 오르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면 법적으로는 한시적이긴 하지만 그때 이제 공백이 발생한단 말이죠.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그럼 그 공백을 이제 선거 나가는 분들 나가지 말라고 그럴 수도 없고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될 건가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두 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김명주 의원님부터.
◇ 김명주 : 저희도 사실 출마 여부를 고민하면서 가장 이게 고민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저희도 출마 예를 들면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에 출마할 때도 사퇴를 해야 되고 광역의원이 기초단체장을 출마할 때도 사퇴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고민들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 거죠. 다만 이제 그러면 광역의원들은 맨날 광역의원만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 어쨌든 조금 더 많은 일을 하면서 시민들끼리 이제 봉사할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사퇴를 해야 될 텐데 그런데 이제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을 출마를 할 때는 사퇴 없이 당내 경선을 하거든요.
◆ 박주언 : 그건 또 그런 거 없이.
◇ 김명주 : 그래서 이제 최종 후보가 되면 사퇴를 하면 되는데 저희 같은 아예 출마를 하면 사퇴 시한 내에 사퇴를 해야 돼요. 그래서 저희도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이제 사퇴를 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고 하면 말씀하신 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들을 조금 더 감안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 박주언 : 그렇죠. 당사자들도 고민하고 계신 부분이기는 할 것 같아요. 어떠세요?
이용창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이용창 : 지금 이제 이렇게 해서 사퇴를 한 단계 상향해서 출마를 희망하고 하는 분들 같은 경우는 현직들 같은 경우는 사퇴하는 부분에 있어서 의정 공백이라든지 어떤 책임적인 부분 이런 것들을 지금 우려하는 건데 그래도 이 얘기가 계속해서 오랫동안 나왔기 때문에 매번 선거 때마다 조금씩 변화가 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이번 선거만 같아도 인천시의회를 기준으로 했었을 때 만약에 시의원님들 중에서 구청장 출마하신다고 해서 공백이 생겼을 때 저희가 이제 임기가 6월 말까지잖아요. 6월 말까지 회기 중에서 1~2월 그러니까 사태가 90일 전인 선거 90일 전인데, 90일 전일 때에 1~2월에 이제 회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례 심사부터 해서 업무보고부터 그런데 3월에는 이제 결산 정도 심사 정도인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보통의 회기 기간보다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다만 그 조차도 그래도 의원들이 어떤 정족수라든지 여러 가지 또 참여하고 챙겨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향후 이제 선거 때가 맞췄을 때 그 선거 치르는 해에 이제 조정할 수 있는 거죠.
회기 일정을 조정해서 그 90일 전에 사퇴하는 의원들이 생길 수도 있는 걸 감안해서 회기 일정을 조정해서 한다고 하면 그런 어떤 의정 공백 같은 거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다만 이제 이런 것들도 지금 개선해 나가고 있는데 예를 들면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러야 되는 경우 아니면 보궐선거가 아니고 정식적인 총선을 치러야 되는 경우에 구의원이든 시의원이든 당선이 됐다가 구청장이든 당선이 됐다가 한 2년 정도에 의정 활동들을 펼치고 나서 2년 뒤에 총선이 치러지는데 출마하는 경우 같은 경우들이 이제 생겼거든요.
그리고 당선도 생기고 보궐도 같이 치러지고 이런 경우들도 이제 문제 제기가 많이 돼서 지금은 아마 민주당도 그런 걸로 제가 들은 것 같은데 저희 국힘에서도 그렇고 현역으로 의정 활동을 하다가 총선 때 맞춰서 사직 사퇴를 하고 출마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공천에 있어서 감점이 있습니다.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이제 감점 정도로 끝나지만 차후에 이런 걸 보완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어려운 절차를 거치고 당의 검증 또는 주민들의 최종적인 선택을 거쳐서 이루어진 시구, 구청장들인데 2년 있다가 그냥 툭 사퇴하고 공백이 생겨버리면 안 되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이거는 여야가 정치권에서 아예 출마를 못하게 하는 어떤 내부적인 기준들을 만들어 버리면 충분히 보완이 가능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우리 의원님 지금 말씀해 주신 걸로는 일단 일정 조절을 통해서 선거에 나가기 전에 그 기간 동안에 뭔가 중요한 일 순서가 있을 테니까 먼저 해결하는 방법과 그리고 당내에서 지금은 하고 있지만 그걸 아예 그냥 공식 규정화해버리면 또 그런 일이 반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라는 얘기시고...
◇ 김명주 : 우리가 사퇴 시한이 선거일 100일 전이거든요. 90일 전 일겁니다.
◆ 박주언 : 90일 전.
◇ 김명주 : 그러니까 올해 같은 경우는 이제 3월 4일. 이 사퇴 시한인데 그런데 그때까지 공천이 이 대부분 마무리되지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신중하게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있고요.
그리고 예를 들면 기초단체장이 국회의원을 출마한다든지 이런 경우도 저희도 이제 경선에서 강점이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그 자리를 다시 사수할 수 있으면 그 정당에서는 출마를 한다는 걸 굳이 크게 말리지는 않는데 예를 들면 그 단체장이 출마를 하고 다시 그 자리를...
◆ 박주언 : 찾지 못하면.
◇ 김명주 : 그 당에서 사수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면 만류하는 그런 정치적 어떤 전략 부분들이 같이 포함돼 있다고 봐야 됩니다.
◆ 박주언 : 그런 건 이제 내부적인 전략으로 쓰고 있는 방안들일 것 같고 그러면 최근에 이제 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국회의원 또 김경 서울시의원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제 이분들의 얘기는 차치하고라도 지역 국회의원 고액 후원금 문제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이게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사이의 후원과 공천 이런 관계들이 구조적으로 얽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우리 인천 지역도 여기라고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정치권, 지금 현재 인천의 현실은 어떻다고 보시는지 우리 김명주 의원부터?
◇ 김명주 : 우선 이 부분이 이제 드러난 부분이어서 마치 민주당이 공천 헌금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문제가 있다 라고 이렇게 보여질 수 있는데 사실은 이건 어느 당을 막론하고 비슷한 사정이라고 보고요.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서울시의원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구조가.
◇ 김명주 : 다만 이제 어쨌든 지금까지 지방의원 기초단체장도 마찬가지죠. 어느 정도의 지역위원장의 입김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뭐랄까 잘 보이기 위해서, 스스로 사실 하는 거죠. 그걸 누가 강요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생각이 뭐냐 하면 어쨌든 그 지역에서 정치를 하는데 정치 후원금이 없으면 정치 활동에 사실은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치 후원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그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예를 들면 공천을 받기 위해서 고액 후원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다만 이제 저희가 평상시에도 어쨌든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제 정치 후원금을 받는데 어느 정도 그 지역에서 같이 후원을 해서 돕는 건 그건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경우처럼...
◆ 박주언 : 후원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 김명주 : 그럼요.
◆ 박주언 : 이런 식으로 이제 악용될 수 있으니까.
◇ 김명주 : 그런데 이게 또 지역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영남권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유력하기 때문에 내부의 경쟁이 치열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유리하게 하려고 할 수 있는 거고 호남 쪽도 그렇고 각 지역마다 그런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고요. 그런데 그 지금까지 저희 지역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어서.
◆ 박주언 : 없었나요?
◇ 김명주 : 사실은 저도 아직도 이런 공천...
◆ 박주언 : 관행?
◇ 김명주 : 관행이 이어지고 있었나 라는 조금 의아심이...
◆ 박주언 : 의아하게 생각하시는군요?
◇ 김명주 : 있었는데 어쨌든 이 부분은 공천 후원금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그것도 그 목적을 가진 그 당사자의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 박주언 : 근데 줄 서기 라는 거는 있는 것 같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용창 : 그러니까 저도 지금 김명주 의원님 말씀하신 거에 공감, 동의하는 부분들이 우리가 이제 후원금하고 공천을 대가로 한 공천 헌금하고는 조금 다르게 봐야 될 것 같아요. 후원금 제도가 저는 그래도 조금 더 투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정치 20년 전 이때만 해도 그냥 정치인들이 뒷돈 흔히 받는다는 정치 비자금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후원금을 통해서 많이 투명해지고 또 후원금을 받으면 거기에 대한 후원을 한 분들도 후원금 받아서 쓴 거에 대한 다 증빙 자료들은 나오니까 회계들을 준비해야 되고 선관위에 다 보고를 해야 되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후원금 자체는 올바르게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 투명해지기 때문에 좋은건데 여기서 이제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공천...
◆ 박주언 : 그러니까 대가성이잖아요.
○ 이용창 : 대가성을 바란 거였는데 후원금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한도액도 정해져 있습니다. 1인이 한 명의 정치인한테 국회의원한테 500만 원, 최대 1년에 500만 원까지인 거고 최대 4명한테 그러니까 2천만 원까지 500, 500, 500씩 해서 이런 건데 강선우는 1억이잖아요.
◆ 박주언 : 1억이요.
○ 이용창 : 이건 후원금이 아닌 거예요. 이거는 비리가 이제 충분히 감지된 그런 비용인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제가 구의원하고 지역에서 보좌관도 하고 지금 시의원 하면 10년 넘게 하면서 저는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지역의 국회의원도 저와 함께 일하다 제가 보좌관 활동을 했을 때 그 국회의원부터 해서 활동을 하면서 공천 비용은 커녕 후원금조차도 전혀 이렇게 부담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큰 행운이기도 하고 제가 정치를 배워 나가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커나가는 데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이 들고 행운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만 이제 김명주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거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단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선거기획단 전체 회의를 마친 뒤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이게 개인의 어떤 도덕성 문제인 거고 또 지역에서라고 표현을 했지만 또 지역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그 지역에 있는 모든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불문하고 다 그런 건 아니고 이게 또 개인의 도덕성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제도보다도 또 법적으로 조금 더, 더 세게 규제를 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고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는 아예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 박주언 : 개인들이 그런 시도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만드는 게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대부분이 그런 게 아니라 정말 소수의 것이 드러나는 거니까요.
◇ 김명주 : 이용창 의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가만히 있으면 저희는 마치...
◆ 박주언 : 아닙니다.
◇ 김명주 : 후원금을 냈을 수 있다는 오해를 하실 수 있으니까 저도 이용창 의원님과 마찬가지로 운 좋게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고요. 저는 진정한 후원은 꼭 필요한 후원은 오히려 그 후원금 몇 수백만 원이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열심히 활동해서 지지 세력을 확보해 주는 게 그게 진정한 후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금전으로 어떤 공천을 사거나 이런 부분들은 정말 없어져야 될 부분이고요. 그것보다는 열심히 활동해서 우리 당과 또 우리 그 지역의 각 후보자들한테 선거 때 지지자를 확보해 주는 것이 저는 진정한 후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후원금하고 이렇게 뭔가 목적한 바가 있어서 주는 그런 거 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거 결이 다르다는 거를 우리도 생각해야 될 것 같고 문자로요. 우리 9249님이 공천 대가로 출마 희망자 또는 당선자로부터 고액의 정치 후원 받는 행위는 큰 문제가 있네요 라고 하셨고
3097님도 진짜 총선 얼마 안 남았군요. 공천 받으려고 노력들도 많이 하시는데 그 전에 서류 검토나 문제가 없는지 잘 가려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다른 얘기 안 나오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아까 우리 김명주 의원님이 서류 낼 거 너무 많다. 이런 얘기도 잠깐 저희하고 하셨는데...
◇ 김명주 : 어제도 12시 넘도록 사무실에서 서류 준비하느라고.
◆ 박주언 : 그러니까요. 그래서 얘기를 조금 이어가 보면 이렇게 지방의원 정당 공천제잖아요. 이게 이제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고 당초의 취지는 지역의 이제 토호세력들이 독식하는 거 그리고 폐쇄적으로 인맥 정치하게 되는 거 이걸 막으려고 한 건데 현실은 지금처럼 이렇게 기형적인 수직 관계가 돼버린 게 아닌가. 이런 지적도 있거든요. 오히려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훼손되고 있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용창 : 저는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잡는 것보다도 문제가 발생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걸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저희가 약간 정치적인 얘기도 같이 섞어서 얘기하면 검찰들의 비리가 발생했다고 검찰을 다 없애버리고 검찰청을 폐지하고 이러는 거는 저는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지금 각 분야의 곳곳에서 비리가 안 일어난 곳들이 없잖아요. 근데 그건 그렇게 개인의 아까 말씀드렸던 도덕성 문제고 그런 건데 정당 공천제도 마찬가지로 아까 그 근본적인 취지가 독식과 폐쇄적이고 인맥 정치를 막기 위한 거라는데 취지가 너무 좋잖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이거를 막기 위해서 정당 정치를 폐쇄하고 예를 들어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께서 누군가를 추대하고 후보를 올리고 한다고 하는 거는 결국 그것도 토착 세력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크고요.
김명주 의원님 조금 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후보를 내기 위해서 수많은 서류들을 내고 검증 절차를 걸치고 그래서 이제 후보를 채택하고 선거를 치러 최종적으로는 주민의 선택과 결과에 의해서 이제 그 의원이 되는 건데 그런 수많은 과정들을 일일이 주민들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들이 내가 선택한 정치인들이 있는 정당에서 너네가 우리가 해야 될 일을 대신 잘 해 라고 만들어진 거거든요.
그럼 그 일을 잘 해야 되는 거예요. 잘 해야 되는 건데 그렇게 못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들이 생긴 거면 그거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
예를 들면 이런 근본적인 취지 자체가 좋은 정당 공천제를 유지하되 여기서 지역 주민들이 우리 감독관 우리 주인은 국민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시기 때문에 이분들이 더 참여할 수 있는 활로를 더 열어주고 더 공개적으로 하고 그래서 이분들이 그 과정들도 더 투명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제도들을 개선해 나간다면 아무래도 문제점들이 한쪽으로 어떤 힘의 논리에서 쏠리는 게 줄어들 수 있는 가망성이 저는 높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극단적으로 그냥 이건 잘못된 거니까 아예 없애. 이걸로 다시 해봐. 어떤 제도를 다시 생각하고 만든다고 해서 그게 100% 완벽하다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박주언 : 제도에 대해서 매번 이렇게 문제 삼기보다는 그 제도 안에서 방법을 찾아보자 라는 말씀이신 것 같고 우리 김명주 위원님 어떠세요?
◇ 김명주 : 저는 이 부분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방 도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지역에서 활동한 우리가 유지라고 하는 분들이 인지도라든지 아니면 그동안에 거기서 생활하면서...
◆ 박주언 : 쌓아온 것들이 있으니까.
◇ 김명주 : 있으니까 유리하다 보니까 정당 공천 제도가 없다고 하면 그분들이 어쨌든 유리한 상황이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정당 공천을 하는 취지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하는데 그런데 그 후보들을 어떻게 어떤 변별력을 가지고 공천을 줄 수 있느냐의 문제이거든요.
그런데 지방의원 정도 예를 들면 구의원, 시의원 분들을 경선을 통해서 그분들에 대해서 검증을 하기에는 사실은 이게 변별력이 조금 약합니다. 왜냐하면 그 활동 범위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저희도 광역의원을 하고 있지만 시민에 대해서 인지도는 사실 그닥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거 자체도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은 이유가 관심도도 조금 떨어지고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서 그리고 후보들도 많다 보니까 사실 본인이 투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어느 정도 한 건지.
◇ 김명주 : 내가 찍은 사람이 이 사람인지 모르는 경우도 사실 많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그 서류를 통해서 그거를, 검증을 하는데 서류를 통해서 하는 거는 사실은 그 인간에 대한 그 사람에 대한 것까지 검증을 하기는 어렵단 말이죠. 그래서...
◆ 박주언 : 그냥 보여지는 정도를 스캐닝하는 정도.
◇ 김명주 : 그래서 기초의원 정도는 정당 공천 없이 활동을 하다가 그리고 이제 그거에 대해서 검증이 되면 광역의원부터는 이제 어쨌든 각 당에서 저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검증이 됐다고 하면 이제 영입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기초의원만 정당 공천제를 없앨 수는 또 없는 문제이고
그래서 이 부분은 어쨌든 시스템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당 공천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로 접근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조금 더 어떻게 어떤 변별력을 가지고 공천을 할 수 있느냐에 그 기술적인 방법을 각자 고민을 해봐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주언 : 제도 자체에 대해서 계속 문제 삼기보다는 그 안에서 뭔가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에 대해서 두 분이 이제 공통된 의견을 주신 것 같고요. 6.3 지방선거와 함께 인천에서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있단 말이죠.
최대 4곳에서 동시에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일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나온 계양구 을 여기는 확정이고요. 또 인천시장 출마 여부와 사법 판단에 따라서 선거구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 점에서 이제 성격 자체가 복잡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외에 추가 지역에 대한 가능성 김명주 의원님 어느 정도 보세요?
◇ 김명주 : 저는 추가 지역이 거의 발생되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요. 우선 이제 계양을 같은 경우는 이재명 당시 이제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되셨으니까 당연히 공석이니까 이제 보궐 선거를 하게 되는 거고요. 그 외에 시장 출마를 한다고 해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경선을 치르기 때문에 경선에서 져도 다시 국회의원...
◆ 박주언 : 돌아갈 수 있고.
◇ 김명주 :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보궐 선거는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요. 그리고 사법리스크 관련해서도 2심에서 무죄를 받았기 때문에 지방선거 공천 이전에 2심이 결과가 나올 거로 보이지는 않고 그래서 추가적인 보궐 지역은 발생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 박주언 : 그렇게 보시는군요.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이제 각 당이 흐름을 가지고 분석하면서 접근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떤 전략과 분석이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겠어요?
○ 이용창 : 지금 아까 조금 전에 김명주 의원 얘기하신 것처럼 총선에 보궐 선거가 생길 거라는 건 지금 예단할 수는 없지만 지방선거를 두고 봤었을 때는 저희 국민의힘은 지금 이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고 조금 어려운 현실들이 지금 놓여져 있는데 결국은 여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께 국민의 공감을 얻어내고 국민들께 인정받고 얼마 전에 당 대표가 또 그 개헌 관련돼서 이제 사과를 했는데 사과가 사과한 사람의 기준이 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 받는 국민들의 기준이 돼야 되는 건데 받는 국민들께서 인정을 해야 되는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라디오에 나와서도 계엄 이후에도 비슷한 얘기를 여러 번 했었었는데
정말 지금의 여당과 대통령께서 하시는 부분들에 있어서 굉장한 문제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 문제점들을 대다수의 보편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부분들도 많이 있지만 그 얘기를 국민의힘에서 제기했었을 때에는 그게 인정이 안 되는 거예요.
그 이유는 야 우리도 알고 있어 잘못된 거 여당에서 잘못되고 똑바로 못하는 것도 알고 있고 대통령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국민의힘 너부터 너네부터도 똑바로 하고 너네가 얘기해. 이런 것들이 내재돼 있는 거거든요.
◆ 박주언 : 그러니까 스피커를 문제 삼는 거죠. 오히려.
박주언 앵커, 이용창 시의원, 김명주 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이용창 : 그러다 보니까 이런 거를 올바른 얘기를 하는 거가 제대로 전달이 되고 사과하는 게 진정성으로 받아들이려면 상대방 즉 국민들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용서가 되고 인정하고 공감하고 앞으로는 그래 너네 열심히 해봐 라고 허락을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는 최대한 그거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휘황찬란한 선거 전략, 선거 전략은 다 선거의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중앙에 있는 분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은 진정성 있게 시민들에게, 구민들에게, 국민들에게 나가는 방법에 있어서 정말 마음의 성찰을 갖고 조금 고민해야 되는 게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문자가 또 도착했는데요. 7119님이 결국 어디서나 도덕성 문제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셨고요. 7682님도 직권 남용해서 돈 받고 공천해 주는 건 정말 뿌리 뽑아야 되고요. 이번 사건으로 본보기를 우리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진짜 이제 국민들의 눈높이도 높고 국민을 위한 정치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치인들도 생각을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 이용창 : 제가 하나.
◆ 박주언 : 말씀하십시오.
○ 이용창 : 보궐이 확정된 계양구 같은 경우도 저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계양을 빗대서 얘기하면 계양은 현재 기준으로 어느 누가 설령 하자가 조금 있어도 민주당으로 공천 받아서 나가면 계양은 민주당이 당선될 확률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이러면 대한민국이 발전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양이 발전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누가 나가냐에 따라서 후보자가 여야를 막론하고 어떤 후보자가 나가는지가 집중이 돼야 되는데 무조건 제가 국민의힘이 옳다는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번만큼은 계양에도 조금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거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또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이 나가면 굉장히 유리해지는 이런 게 전라도 광주에서는 민주당이 나가면 매우 유리해지는 이런 형태가 바뀌고 진정으로 국민과 주민들과 시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후보들을 뽑을 수 있는 그런 변화들이 이제는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그나마 다행인 게 최근에 제가 젊은 층들을 만났거든요.
20대, 30대 층들을 자기는 이제는 어느 당이고 다 실망도 했고 이제는 후보 보고 뽑을 거예요. 이런 얘기들을 듣고 거기에서 희망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변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당보다는 이제 사람이 중심이 돼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해 주시는 거고. 인천의 이제 재보궐 가능 선거구들은 단순하게 출마로 인한 공백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사법적인 판단 또 선거 무효 소송 결과 이런 걸로 결정될 것들도 많이 있거든요.
동구랑 미추홀구 갑은 허종식 의원의 대법원 판단이 남아 있고요. 동구하고 미추홀구 을은 윤상현 의원의 선거와 관련한 선거 무효 소송 결과가 변수로 남아 있는데 이렇게 항상 사법 리스크라는 거를 우리가 듣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선거 일정하고 직결돼요. 이번에도 그렇고 현재의 정치 선거 제도가 유권자들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나 그것도 짚어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두 분 생각 어떠신지 김명주 의원님부터.
◇ 김명주 : 우선 이거 답 드리기 전에 우리 이용창 의원님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덧붙이자고 하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당시에 국민 통합을 외쳤던 것이고요.
또 사람을 보고 투표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다만 이제 계양 을 같은 경우에 국민의힘에서 전직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려오셨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 리스크 때문에 또 지역을 떠나고 또 새로운 분이 이제 오시는지 아니면 기존에 계신 분이 출마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선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에 대한 그런 누가...
◆ 박주언 : 그걸 안 한 건 아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를 안 한 건 아닐 거다.
◇ 김명주 : 그 부분도 검증을 했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제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제가 그런 지금 재판 일정을 정확히 보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이게 판결이 나도 항소를 하게 되면 시간은 또 끌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과거의 사례들을 보면 당선되자마자 선거법 때문에 리스크가 생겨도 거의 임기 마무리할 때까지...
◆ 박주언 : 선거 일정이.
◇ 김명주 : 끌고 가더라고요.
◆ 박주언 : 그 재판 일정이 길어지면서.
◇ 김명주 : 돈의 문제지. 그래서 돈만 있으면 대법까지 끌고 가다 보면 시간을 끄는 그런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같이 보궐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요. 마찬가지로 허종식 의원 같은 경우도 2심에서 무죄를 선고를 받았어요.
그렇지만 이제 검찰에서 이제 항고를 한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무죄인 거죠. 대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진 무죄입니다. 윤상현 의원님 같은 경우는 아직 판결이 없기 때문에...
◆ 박주언 : 그런 거죠.
◇ 김명주 : 판결이 나오면 이제 유죄의 입장인지 무죄의 입장인지가 밝혀질 것이고...
◆ 박주언 : 봐야 아는 거고.
◇ 김명주 : 그래서 일정을 보면 아마도 이번 지방선거에 이 두 지역이 보궐선거 대상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박주언 : 크게 영향을 안 줄 것이다. 우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은 현재 공석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2025.12.25 [사진=연합뉴스]
○ 이용창 :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재판의 통상적인 재판 기간이라든지 그 선거 기간 여러 가지를 같이 맞물려서 봤을 때 시기적으로는 윤상현, 허종식 의원 두 분 관련된 것 때문에 보궐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와 맞물려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기는 어렵고요. 설령 이것이 다 유죄로 된다고 하더라도 이번 지방선거 때는 시기적으로 될 수가 없습니다.
◆ 박주언 : 근데 이 얘기를 계속하게 되는 것도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결국에 최근에 이제 일어나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도 그렇고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그 후보자 검증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이제 말씀도 하시고 있고...
결국 이게 중요하게 될 텐데 여기에 지금 시스템이 부족한 건지 앞으로 어떻게 돼야 되는지 그럼 국민들은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후보자 검증에 대해서 불안해야 되는지 그런 얘기도 해볼 법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명주 : 근데 우리가 보통 기업에서 서류 전형하고 그다음에 면접도 보고 이렇게 해서 채용을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 채용하다 보면 일을 잘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지만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사고를 또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검증을 철저히 잘 하느냐에 저는 문제라고 보고요. 그래서 저희가 보통 이제 흔하게 하는 게 이제 경선이라는 방법을 쓰는데 경선 같은 경우도 저희가 자기 경력 2개 내지는 3개 정도를 넣고 여론조사를 통해서 지방의원 같은 경우는 1000 샘플 이하로 보통 차출을 하거든요.
과연 그게 이제 변별력을 갖출 수 있느냐 라는 문제인 거죠. 그러니까 복수의 후보가 있을 경우에 누가 더 적임자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가지고 겪어봐야 판단할 수 있는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전부 다 각 후보들이 스펙 만들기에 집중을 하고 있거든요.
◆ 박주언 : 아무래도 뭐라도 한 줄 올라가야 되니까?
◇ 김명주 : 그래서 사람은 누군지는 모르고 이 사람이 이런 스펙 가졌네, 이 사람이 더 잘할 것 같다 라고 이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과거에는 운동장에 모여서 후보자들이 연설회도 하고 또 이제 국회의원 같은 경우는 토론회도 하는데 사실 지방의원들은 그런 것들이 없잖아요.
◆ 박주언 : 그런 게 없으니까요.
◇ 김명주 : 구청장 같은 경우는 토론회를 하지만 사실 메이저 방송국에서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거의 보는 경우가 없고 저는 그래서 그 과거에 그런 제도들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요즘에는 운동장을 나가지 않아도 유튜브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잖아요.
◆ 박주언 : 플랫폼이 있으니까. 거기에서라도.
◇ 김명주 :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최소한 정견 발표회라든지 아니면 당내 경선을 위해서도 어떤 토론회라든지 그래서 그런 검증 절차를 거쳤으면 좋겠다 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이용창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 이용창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스템이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시스템 없고 지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대통령께서 정치적으로 정말 잘못 판단한 거고요. 시작부터, 시작부터 정말 잘못 판단한 거고요.
그 보좌진들한테 갑질하는 거 음성 녹음부터 여러 가지 지금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그 정도 됐을 때는 내부적으로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저도 보좌관 생활을 했었었고요.
그러면 그 여야를 떠나서 이혜훈 전 의원이고 이 분이 어떻다는 거에 대해서는 이미 바닥부터는 다 이게 기류가 다 형성이 되고 알고 있었다는 부분인 건데 대통합을 위해서 여야 불문 없이 이런 어떤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 이렇게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했다 라는 얘기도 돌고 있는데 전혀 공감이 안 되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다고 하면 거기에 걸맞은 사람이야 되는데 대통합을 목적으로 너 일로 와서 해볼래 했었을 때 무조건 좋아요 라고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국회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유능하고 똑똑한 분들이 많습니까?
흔히 말하는 우리가 전문직 판사, 검사, 의사부터 해서 세계적으로 명문대학교 나온 분들이 다 많이 있고 그 과정, 그런 정도의 스펙을 쌓기까지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게 해서 그런 스펙들이 쌓아진 거고 국회의원 자리에 올라온 건데 그게 어쨌든 최소한의 검증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 자리에 왔는데 그 자리에 오고 나면 상상도 못한 일들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6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왜 그런 건가요?
○ 이용창 : 펼쳐지고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검증과 시스템을 무조건 강화하고 다 고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런 절차를 거쳐서 올라온 자들이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기 때문에...
◆ 박주언 : 그러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 이용창 : 이거를 그래서 제일 어쨌든 정치인들의 위에 있고 국회의원들 시군들을 말할 것도 없이 그 위에 있는 거는 국민들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국민들이 볼 수 있고 국민들이 심판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은 열려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쭉 과정들 거쳐서 그냥 단순하게 스펙적인 부분 누가 1류대, 명문대학교를 나왔고 중요한 스펙을 쌓여 있고 서류상으론 하자가 없고 오케이 얘는 문제없어 딱 해놨는데 나중에 보면...
◆ 박주언 : 또 문제가 생기죠.
○ 이용창 : 상상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근데 그런 과정들에 있어서의 검증들은 앉혀놓고 검증이 아니라 그전부터 예를 들면 지방선거 같은 경우도 당선이 됐었을 때 현역들이 당선이 돼서 올해에 6월 달에 당선이 됐으면 그 의정 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에 왜 고등학교 학생들도 대학을 입학할 때 여러 가지 전형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기존의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내신도 보고 내신을 그동안에 잘 못했다 할지라도 또 마지막에 기회를 주는 수능도 있고 또 그걸 다 합한 것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들로 보게끔 해야 되는데
지금의 현실은 쭉 제가 조금 더 과하게 표현하면 의정활동도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다가 선거 때가 돼서 라인을 잘 타서 공천을 받아서 또 스펙은 알아서 잘 마련을 해놨고 이러고서 공천 받아서 지역이 좋은 곳에서 또 당 지지율에 따라서 당선이 되면 또 다시 또 열심히 안 하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게 중간에 의정 활동하는 기간 동안에도 주민들에게 심판받을 수 검증 받을 수 있는 그런 제도들을 마련하면 이게 보완이 되는 거지.
정당 공천제 없애, 무슨 후보자 검증 절차 이거를 없애고 다른 방법을 선택해. 이런 것들은 단순히 그냥 무조건 이거 싹 없애. 검찰 없애, 경찰 없애 이거는...
◆ 박주언 : 극단적으로 갈 건 아니다.
○ 이용창 :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해서 보완을 해 나가야죠.
◆ 박주언 : 해야 된다.
◇ 김명주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이용창 의원님과 저는 어쨌든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한 그 노력의 대가로 지금 이 자리에 왔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 박주언 : 그렇죠. 본인들의 얘기는 아니지만 이제 보편적인 얘기를 하시는 거고요.
◇ 김명주 : 이혜훈 장관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어쨌든 청와대에서 검증에 실패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다만 그러면 지금까지 국민의힘 소속으로 해서 여러 번의 국회의원을 하고 당협위원장까지 맡고 있었던 이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그럼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어떤 검증을 했냐는 거죠.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더 검증 실패를 한 거죠. 어쨌든 그런 경력 그러니까 국회의원도 했고 당협위원장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능력이 있어 보였기 때문에 후보자로 추천을 한 부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좋은 사람이었다가 이제 이재명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니까 너는 나쁜 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감춰져 있던 것들을 다 꺼내서...
◆ 박주언 : 드러나게 하고.
◇ 김명주 : 마치 이혜훈의 문제가 아니고 이재명의 문제인 것처럼 이렇게 만드는 부분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결국엔 또 어차피 이거는 결정이 나야 결정이 나는 거고 진짜 후보자가 본인이 어떻게 결정한 건지 외부에서 어떻게 할 건지는 계속 지켜봐야 되는 일인 것 같고요. 지역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우리 김명주 의원님 인천 교육청이 이 검단의 지원청 신설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영종이랑?
◇ 김명주 : 인천 검단에 서구 검단에 인천시 영어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게 재단 소유고요. 단지 이제 인천시에서 프로그램 위탁을 해서 지금까지 이제 운영을 했었는데, 그 위탁을 해서 운영했던 것들이 전부 다 없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학부모들은 어쨌든 영어 마을이 없어진 부분과 또 그 영어마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요구들이 있는 것이고요. 또 이제 7월 1일 검단구가 이제 새롭게 개청이 되는데 현재 서부교육청이 서구 전체를 관할을 하고 있는데 관리하는 그 학교 수가 유치원이 87개원이 있고요. 초등학교가 53개, 중학교가 27개입니다.
그래서 학원도 1천300개가 넘고 또 그 외에 교육기관이 있는데 학생 수가 6만 6천 명이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업무에 과중되는 부분도 있고 또 이제 검단구는 지금도 계속 새로운 학교가 개교를 하고 있거든요. 당장 3월 2일부터 개교한 학교가 또 있고요.
그래서 신설 학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또 신도시 지역은 또 굉장히 많은 교육 민원들이 발생되고 또 그런 인프라들이 또 부족해서 또 그런 인프라들을 조금 더 채워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부지를 인천교육청에서 매입을 해서 거기에 검단구 즉 교육지원청을 만들고 또 거기에 청소년들이 필요한 여러 시설들을 같이 포함해서 하겠다 라는 것이 우리 지역의 정치권과 교육청의 입장이구요. 다만 이제 작년에 있었던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이 됐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들을 만회해서 다시 중앙투자심사를...
◆ 박주언 : 심사를 넣어서.
◇ 김명주 : 다시 이제 신청을 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그에 따라서 어떤 교육부에서 기초 지자체별로도 교육지원청을 설립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조례가 인천시에 필요하다 라고 해서 제가 추진할 계획으로 있구요.
◆ 박주언 : 조례부터 추진을 해야 되는군요.
◇ 김명주 : 그래서 그 조건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용창 의원님께서 교육위원회 위원장 되시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이게 이 지원청 신설이라는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이게 가능해진 게 교육지원청 개편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최근에 제도적인 여건도 바뀌었대요. 이거는 또 어떤 부분인가요? 제도적인 게 바뀐 게 있나요?
◇ 김명주 : 그 이 부분이 아마 그 조례에 해당되는 것 같아요.
◆ 박주언 : 조례가 이제 되고 나면.
인천 중구 송학동 소재 남부교육지원청. [사진=경인방송DB]
◇ 김명주 : 경기도 같은 경우는 그 조례가 이미 이제 개정이 되어 있고요. 인천은 이제 그 조례가 없기 때문에 그 조례가 필요하다는 얘기인 것 같고 어쨌든 그 검단 지역에는 굉장히 젊은 층이 거주합니다. 아마 전국에서 제일 젊은 도시지 않을까 할 정도로 33세에서 34세 정도 평균 연령을 가지고 있거든요.
◆ 박주언 : 평균 연령이 그렇게 낮은가요?
◇ 김명주 : 그렇기 때문에 이 학생 수가 청소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그런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과 함께 그런 시설까지 같이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유치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주언 : 도와주시면 되겠네요. 우리 이용창 의원님께는 서구의 원도심이랑 전통시장 인근에 주차장 부족 문제 이거는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는 부분인데 그동안 관련 부처에서는 부지가 없다, 예산이 없다. 이렇게만 얘기를 했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 게 있으시다고요.
○ 이용창 : 제가 이거 아까 조금 전에 우리 앵커님께서 질문하신 제가 또 답변드린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검증 서류로 검증받고 나와서 정당에 의해서 당선되고 이게 아니라 평소에 그 검증 절차들을 받아야 된다는 거에 일맥상통한 얘기인데요.
매번 선거 때마다 원도심, 제 지역구에도 주차난이 정말 심각하거든요. 전통시장 활성화 말로만 외치면서 정작 전통시장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차량 주차 문제 때문에 그런 거예요. 계속 얘기가 나왔던 거예요.
그런데 공약에도 내세우고 저희 지역에서도 지금 지역 국회의원이 시장 선거 출마를 희망한다 이런 얘기가 지금 돌고 있는데 국회의원 하고 있는 동안에나 일 똑바로 해라 라고 저는 얘기하고 싶어요.
지금 과연 정치인이라고 해서 모든 걸 임기 중에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해결할 수는 없는데 이건 거죠. 그럼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기했냐 이런 거죠. 그거 다 주민들이 봅니다.
과거에 이명박 대통령이 청계천 만든다고 했었을 때 어마어마한 반대가 있었대요. 근데 이건 실제 팩트로 수백 번을 그 일대와 관계자들, 주민들, 시민들 청계천 상인들이랑 접촉을 하고 이뤄내고 지금 얼마나 거기가 지금 정말 탈바꿈이 되고 서울 시민들이 만나고 있습니까? 맨날 레파토리는 똑같아요. 예산이 부족하다. 주차장 부지가 없다.
◆ 박주언 : 부지가 없다.
인천 서구 공영주차장 [사진=연합뉴스]
○ 이용창 : 근데 제가 이 얘기를 시의회 올라가서 개원하자마자 지속적으로 얘기했습니다. 부지만 만들고 찾아보면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원에 서구 지역에 제 지역구에는 공원들이 많이 있으니 공원 지하를 이용해서 할 수도 있고 실사례로 서울에는 그런 학교들이 많이 있는데 학교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 수 있고 원도심 인근에 주차장이 지금 없으니까 그리고 빈집들이 많아요.
아직도 원도심에는 30~40년이 넘은 주택들이 많이 있고 거기에 빈집들도 있고 다세대 주택들이 있고 세입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지금 LH에서 임대주택을 만들고 있으면 그분들을 충분히 그런 기초생활 수급자며 요건이 되니까 이주를 하고 그런 곳들을 활용해서 주차장을 만든다든지 이런 것들을 해 나가는 노력들이 필요한데 제일 쉽게 얘기하는 게 심도 있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거 안 한다는 뜻인 겁니다.
정치인들이 할 거면 심도 있게 고민한다는 얘기 안 하고 그냥 합니다. 왜냐. 지들이 생색 내야 되니까 바로 해주죠. 그리고 제가 했다고 얘기하겠죠.
◆ 박주언 : 왜 안 하는 거예요. 진짜요. 돈이 없고.
○ 이용창 : 의지의 문제인 겁니다. 돈이 없는, 저는 예산이 없는 건 맞아요. 주차장 한 칸을 만들 때 1억이 들어가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상에 주차장 땅값부터 해서 부지마다 다 다르겠지만 근데 이게 벌써 10년, 20년 전부터 나왔는데 매년 그러면 그냥 예산에 맞게끔 30대씩, 40대씩, 50대씩 만들었으면 지금 몇 대가 됐을까요? 벌써 10년이 지났으면 제가 9년 때부터니까 그것만 해도 500대가 만들어지는 거고요. 안 하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눈에 보여진 조건만 갖다 따지는 건데 그래서 저는 이거를 얘기하는 게 지금부터라도 제발 그냥 그 안 된다는 거는 너무나 잘 안 되는 이유들 예산 없고 부지 없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 제가 제안을 했으니 그거에 대해서 학교의 운동장 지하에다가 만들 거면 학교와 접촉하고 교육청과 접촉하고 학교 학부모님들과 동의를 얻고 수백 번 매달리고 동의를 얻고 거기에 대한 방법들 인센티브들을 그것까지도 제가 지금 시간상 다 말씀을 못 드리지만 그런 거를 제안하니까 학부모님들 좋다는 거예요. 동의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노력들을 기울이고 평소에 현역 의원들 같은 경우는 이런 노력들을 기한 것들에 대한 심판과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제도들이 필요할 것 같고 신입으로 들어오는 처음 정치 신인들 같은 경우는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역할들이 없었잖아요. 그럼 이런 거에 대한 제안할 수 있고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펼칠 수 있는 것들이 선거에 영향을...
◆ 박주언 :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
○ 이용창 : 반영이 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우리 5674님께서 정치는 깨끗하고 정직해야 국민들이 믿겠죠. 정말 궁금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월급으로 살기가 힘든가요? 직장 생활하는 젊은이들 알바하면서 살고 있는데 제발 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해주셨고요.
저희가 이제 한 가지 얘기를 더 나눠볼 텐데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에 송도 세브란스 병원 건립 이슈가 있잖아요. 공사 기한은 지금 2년이 지연이 된 건데 경제청에서는 공식적으로 지연 또 지연 손해금 부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같은 날이었어요.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사가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런 메시지가 그러니까 서로 다른 말이 나온 거거든요. 같은 날 이거를 어느 분이 얘기해 주실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우리 김명주 의원님?
◇ 김명주 :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정복 시장님이 선거 앞두고 급하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저는 유정복 시장님이 이 내용을 모르고 어떻게 발표를 했을까 라는 조금 의구심이 드는데요. 아니 경제청이 인천시 산하에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엇박자를 내고 발표를 할 수 있는지 답답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건 외에도 유정복 시장님이 자꾸 이제 어쨌든 지금 전체적인 양당의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이 지금 현 시점에서는 유리한 건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유정복 시장님이 자꾸 무리수를 두시는 것 같은데
송도세브란스병원 골조 공사현장 점검하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윤동섭 연세대 총장. 2026.01.08. [사진=인천시]
예를 들면 지난번에 출마 선언하면서 선거법 관련된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또 저희 연말에 2026년도 올해 예산 심의하는데 사전에 아무 논의도 없고 진행도 안 됐던 것을 예산 다 편성 끝났는데 갑자기 20억을 기금 조성하겠다고 만들고 급하게 조례를 억지로 밀어 넣어서 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잖아요. 이제 급할수록...
◆ 박주언 : 돌아가야 된다.
◇ 김명주 : 돌아가고 돌다리도...
◆ 박주언 : 두드려 봐야 되고.
◇ 김명주 : 더군다나 지금 선거법 위반으로 해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거잖아요. 기소가 된 거죠. 검찰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사실과 다른 얘기를 쉽게 쉽게 말하는 부분은 오히려 유정복 시장님한테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금 신중하게 또 이럴 때일수록 천천히 돌아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 박주언 : 사실과 다른 얘기가 맞나요? 이게.
○ 이용창 : 이 세브란스, 연세 세브란스 건립과 관련돼서는 사실과 다른 것보다도 저도 이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금 팩트 체크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 팩트 체크를 못 했는데 진행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결국에는 지금 이제 공사비가 이제 오른 거예요.
당초 예정보다는 공사비가 오르다 보니까 인천에서 부담을 해야 되는 비용이 이제 늘어나게 되는 거죠. 근데 그거에 대해서 예상을 했는지, 예상을 했는데 이번 발표에서 그걸 놓친 건지 제가 이거는 잘 모르겠지만 다만 송도 세브란스 병원 같은 경우는 인천시 인천에, 또 송도 신도시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 거기 때문에 이거는 허무맹랑한 계획이다.
이런 것보다는 잘 진행될 수 있게 빨리 지금 뭐가 문제인 건지 파악해서 예산 마련이 문제라면 예산 마련에 대한 대책을 지금부터 세워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전지적 인천시점, 여기까지 듣고요. 두 분 출연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이용창 : 감사합니다.
◇ 김명주 : 수고하셨습니다.
◆ 박주언 : 지금까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이용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과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박주언 앵커, 이용창 시의원, 김명주 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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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 전지적 인천시점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김명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이용창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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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언 릴게임모바일 : 인천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 전지적 인천시점 시간인데요.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 국민의힘 이용창 의원 얘기 나누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 김명주 : 안녕하세요.
○ 이용창 : 안녕하세요.
◆ 박주언 : 저희 오가며 인사는 드렸지만 이렇게 방송은 또 처음인데 바다이야기릴게임2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명주 : 잘 부탁드립니다.
○ 이용창 : 잘 부탁드립니다.
◆ 박주언 : 오늘 저희 먼저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얘기를 나누는 걸로 시작을 할 텐데 6.3 지방선거가 이제 한 140일 정도가 남았거든요.
현재 인천시의회 안팎에서 출마 여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부를 둘러싸고 이런 고민들, 물밑 작업들 많이 이루어지고 있을 텐데 인천시의회 의원 분들의 전반적인 동향 또 분위기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누가 얘기해 주시겠어요?
◇ 김명주 :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릴까요?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이미 공천 심사 서류 접수가 시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고심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결정을 해야 될 시기가 바다이야기게임기 왔고요.
제가 들은 바로는 다른 민주당의 다른 의원님들 중에서는 어쨌든 기초 단체장 출마를 밝히신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는 김종배 의원님은 본인의 의지를 말씀을 하신 걸로 제가 들었고 다른 분들은 제가 국민의힘 의원님들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검증완료릴게임
김명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박주언 : 그러시군요. 어떠세요?
○ 이용창 : 민주당에서도 그 구청장 출마 의사를 비친 의원님들이 계신데 아직 겉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그래도 의중이 있으신 의원님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러시고 조금 전에 김명주 의원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저와 같이 교육위원회에 계시는 김종배 시의원님 같은 경우는 구청장 출마 의사를 표명하셨고 그런데 지금 공식적으로 표출하지는 않는 것 같고요.
◆ 박주언 : 아직까지는.
○ 이용창 : 공식적이라는 건 그거죠. 기자회견, 사퇴 이런 건데 아직 이제 법적으로는 선거 90일 전에 이제 구청장 출마를 하게 되면 사퇴를 해야 되다 보니까 그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다 보니까 이제 공식적인 거는 지금 없는 상황인 거고 다만 이제 비공식적으로 민주당에서는 공천 서류들을 지금 접수하고 있고 또 그 접수하는 과정에서는 본인이 어디로 출마할지에 대한 거취도 다 그 신청을 같이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민주당은 더 지금 저희 당보다는 바쁜 상황이고...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각자 의원님들이 아마 지역에서 선거 준비 이제 시험대 앞두고 더 열심히 공부하듯이 지역 주민들과 더 밀접해서 교류도 하고 있는 것 같고 정책적인 부분도 고민하고 있는 것 같고 나름 선거 전략들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챙기시는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전략, 어떤 전략들을 준비하고 계신지. 아직 구체적이진 않겠지만.
○ 이용창 : 보통은 이제 지역마다 인천에서도 지역마다 상황이 다른데요. 예를 들면 본인이 속한 지역이 경쟁자들이 지금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잠재되어 있는 경쟁자들 또 이제 이렇게 여러 가지 구설에 지금 나오는 그런 후보 예정자들이 있는 많은 곳들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정되면,
예를 들면 입당원서를 더 많이 받는다든지 기존의 지역의 여론 지도자들과 더 밀접하게 접촉을 해서 본인의 입지를 굳히는 작업들을 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하고 또 정치 신인들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많이 본인을 지금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그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일단 민주당은 지금 벌써 이제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을 것 같고 근데 항상 이제 이 시기가 되면 하마평의 누군가가 오르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면 법적으로는 한시적이긴 하지만 그때 이제 공백이 발생한단 말이죠.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그럼 그 공백을 이제 선거 나가는 분들 나가지 말라고 그럴 수도 없고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될 건가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두 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김명주 의원님부터.
◇ 김명주 : 저희도 사실 출마 여부를 고민하면서 가장 이게 고민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저희도 출마 예를 들면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에 출마할 때도 사퇴를 해야 되고 광역의원이 기초단체장을 출마할 때도 사퇴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고민들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 거죠. 다만 이제 그러면 광역의원들은 맨날 광역의원만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 어쨌든 조금 더 많은 일을 하면서 시민들끼리 이제 봉사할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사퇴를 해야 될 텐데 그런데 이제 국회의원이 광역단체장을 출마를 할 때는 사퇴 없이 당내 경선을 하거든요.
◆ 박주언 : 그건 또 그런 거 없이.
◇ 김명주 : 그래서 이제 최종 후보가 되면 사퇴를 하면 되는데 저희 같은 아예 출마를 하면 사퇴 시한 내에 사퇴를 해야 돼요. 그래서 저희도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이제 사퇴를 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고 하면 말씀하신 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들을 조금 더 감안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 박주언 : 그렇죠. 당사자들도 고민하고 계신 부분이기는 할 것 같아요. 어떠세요?
이용창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이용창 : 지금 이제 이렇게 해서 사퇴를 한 단계 상향해서 출마를 희망하고 하는 분들 같은 경우는 현직들 같은 경우는 사퇴하는 부분에 있어서 의정 공백이라든지 어떤 책임적인 부분 이런 것들을 지금 우려하는 건데 그래도 이 얘기가 계속해서 오랫동안 나왔기 때문에 매번 선거 때마다 조금씩 변화가 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이번 선거만 같아도 인천시의회를 기준으로 했었을 때 만약에 시의원님들 중에서 구청장 출마하신다고 해서 공백이 생겼을 때 저희가 이제 임기가 6월 말까지잖아요. 6월 말까지 회기 중에서 1~2월 그러니까 사태가 90일 전인 선거 90일 전인데, 90일 전일 때에 1~2월에 이제 회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례 심사부터 해서 업무보고부터 그런데 3월에는 이제 결산 정도 심사 정도인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보통의 회기 기간보다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다만 그 조차도 그래도 의원들이 어떤 정족수라든지 여러 가지 또 참여하고 챙겨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향후 이제 선거 때가 맞췄을 때 그 선거 치르는 해에 이제 조정할 수 있는 거죠.
회기 일정을 조정해서 그 90일 전에 사퇴하는 의원들이 생길 수도 있는 걸 감안해서 회기 일정을 조정해서 한다고 하면 그런 어떤 의정 공백 같은 거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다만 이제 이런 것들도 지금 개선해 나가고 있는데 예를 들면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러야 되는 경우 아니면 보궐선거가 아니고 정식적인 총선을 치러야 되는 경우에 구의원이든 시의원이든 당선이 됐다가 구청장이든 당선이 됐다가 한 2년 정도에 의정 활동들을 펼치고 나서 2년 뒤에 총선이 치러지는데 출마하는 경우 같은 경우들이 이제 생겼거든요.
그리고 당선도 생기고 보궐도 같이 치러지고 이런 경우들도 이제 문제 제기가 많이 돼서 지금은 아마 민주당도 그런 걸로 제가 들은 것 같은데 저희 국힘에서도 그렇고 현역으로 의정 활동을 하다가 총선 때 맞춰서 사직 사퇴를 하고 출마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공천에 있어서 감점이 있습니다.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이제 감점 정도로 끝나지만 차후에 이런 걸 보완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어려운 절차를 거치고 당의 검증 또는 주민들의 최종적인 선택을 거쳐서 이루어진 시구, 구청장들인데 2년 있다가 그냥 툭 사퇴하고 공백이 생겨버리면 안 되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이거는 여야가 정치권에서 아예 출마를 못하게 하는 어떤 내부적인 기준들을 만들어 버리면 충분히 보완이 가능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우리 의원님 지금 말씀해 주신 걸로는 일단 일정 조절을 통해서 선거에 나가기 전에 그 기간 동안에 뭔가 중요한 일 순서가 있을 테니까 먼저 해결하는 방법과 그리고 당내에서 지금은 하고 있지만 그걸 아예 그냥 공식 규정화해버리면 또 그런 일이 반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라는 얘기시고...
◇ 김명주 : 우리가 사퇴 시한이 선거일 100일 전이거든요. 90일 전 일겁니다.
◆ 박주언 : 90일 전.
◇ 김명주 : 그러니까 올해 같은 경우는 이제 3월 4일. 이 사퇴 시한인데 그런데 그때까지 공천이 이 대부분 마무리되지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신중하게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있고요.
그리고 예를 들면 기초단체장이 국회의원을 출마한다든지 이런 경우도 저희도 이제 경선에서 강점이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그 자리를 다시 사수할 수 있으면 그 정당에서는 출마를 한다는 걸 굳이 크게 말리지는 않는데 예를 들면 그 단체장이 출마를 하고 다시 그 자리를...
◆ 박주언 : 찾지 못하면.
◇ 김명주 : 그 당에서 사수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면 만류하는 그런 정치적 어떤 전략 부분들이 같이 포함돼 있다고 봐야 됩니다.
◆ 박주언 : 그런 건 이제 내부적인 전략으로 쓰고 있는 방안들일 것 같고 그러면 최근에 이제 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국회의원 또 김경 서울시의원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제 이분들의 얘기는 차치하고라도 지역 국회의원 고액 후원금 문제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이게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사이의 후원과 공천 이런 관계들이 구조적으로 얽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우리 인천 지역도 여기라고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정치권, 지금 현재 인천의 현실은 어떻다고 보시는지 우리 김명주 의원부터?
◇ 김명주 : 우선 이 부분이 이제 드러난 부분이어서 마치 민주당이 공천 헌금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문제가 있다 라고 이렇게 보여질 수 있는데 사실은 이건 어느 당을 막론하고 비슷한 사정이라고 보고요.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서울시의원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구조가.
◇ 김명주 : 다만 이제 어쨌든 지금까지 지방의원 기초단체장도 마찬가지죠. 어느 정도의 지역위원장의 입김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뭐랄까 잘 보이기 위해서, 스스로 사실 하는 거죠. 그걸 누가 강요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생각이 뭐냐 하면 어쨌든 그 지역에서 정치를 하는데 정치 후원금이 없으면 정치 활동에 사실은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치 후원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그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예를 들면 공천을 받기 위해서 고액 후원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다만 이제 저희가 평상시에도 어쨌든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제 정치 후원금을 받는데 어느 정도 그 지역에서 같이 후원을 해서 돕는 건 그건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경우처럼...
◆ 박주언 : 후원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 김명주 : 그럼요.
◆ 박주언 : 이런 식으로 이제 악용될 수 있으니까.
◇ 김명주 : 그런데 이게 또 지역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영남권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유력하기 때문에 내부의 경쟁이 치열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유리하게 하려고 할 수 있는 거고 호남 쪽도 그렇고 각 지역마다 그런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고요. 그런데 그 지금까지 저희 지역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어서.
◆ 박주언 : 없었나요?
◇ 김명주 : 사실은 저도 아직도 이런 공천...
◆ 박주언 : 관행?
◇ 김명주 : 관행이 이어지고 있었나 라는 조금 의아심이...
◆ 박주언 : 의아하게 생각하시는군요?
◇ 김명주 : 있었는데 어쨌든 이 부분은 공천 후원금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그것도 그 목적을 가진 그 당사자의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 박주언 : 근데 줄 서기 라는 거는 있는 것 같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용창 : 그러니까 저도 지금 김명주 의원님 말씀하신 거에 공감, 동의하는 부분들이 우리가 이제 후원금하고 공천을 대가로 한 공천 헌금하고는 조금 다르게 봐야 될 것 같아요. 후원금 제도가 저는 그래도 조금 더 투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정치 20년 전 이때만 해도 그냥 정치인들이 뒷돈 흔히 받는다는 정치 비자금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후원금을 통해서 많이 투명해지고 또 후원금을 받으면 거기에 대한 후원을 한 분들도 후원금 받아서 쓴 거에 대한 다 증빙 자료들은 나오니까 회계들을 준비해야 되고 선관위에 다 보고를 해야 되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후원금 자체는 올바르게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 투명해지기 때문에 좋은건데 여기서 이제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공천...
◆ 박주언 : 그러니까 대가성이잖아요.
○ 이용창 : 대가성을 바란 거였는데 후원금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한도액도 정해져 있습니다. 1인이 한 명의 정치인한테 국회의원한테 500만 원, 최대 1년에 500만 원까지인 거고 최대 4명한테 그러니까 2천만 원까지 500, 500, 500씩 해서 이런 건데 강선우는 1억이잖아요.
◆ 박주언 : 1억이요.
○ 이용창 : 이건 후원금이 아닌 거예요. 이거는 비리가 이제 충분히 감지된 그런 비용인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제가 구의원하고 지역에서 보좌관도 하고 지금 시의원 하면 10년 넘게 하면서 저는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지역의 국회의원도 저와 함께 일하다 제가 보좌관 활동을 했을 때 그 국회의원부터 해서 활동을 하면서 공천 비용은 커녕 후원금조차도 전혀 이렇게 부담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큰 행운이기도 하고 제가 정치를 배워 나가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커나가는 데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이 들고 행운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만 이제 김명주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거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단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선거기획단 전체 회의를 마친 뒤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이게 개인의 어떤 도덕성 문제인 거고 또 지역에서라고 표현을 했지만 또 지역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그 지역에 있는 모든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불문하고 다 그런 건 아니고 이게 또 개인의 도덕성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제도보다도 또 법적으로 조금 더, 더 세게 규제를 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고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는 아예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 박주언 : 개인들이 그런 시도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만드는 게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대부분이 그런 게 아니라 정말 소수의 것이 드러나는 거니까요.
◇ 김명주 : 이용창 의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가만히 있으면 저희는 마치...
◆ 박주언 : 아닙니다.
◇ 김명주 : 후원금을 냈을 수 있다는 오해를 하실 수 있으니까 저도 이용창 의원님과 마찬가지로 운 좋게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고요. 저는 진정한 후원은 꼭 필요한 후원은 오히려 그 후원금 몇 수백만 원이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열심히 활동해서 지지 세력을 확보해 주는 게 그게 진정한 후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금전으로 어떤 공천을 사거나 이런 부분들은 정말 없어져야 될 부분이고요. 그것보다는 열심히 활동해서 우리 당과 또 우리 그 지역의 각 후보자들한테 선거 때 지지자를 확보해 주는 것이 저는 진정한 후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후원금하고 이렇게 뭔가 목적한 바가 있어서 주는 그런 거 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거 결이 다르다는 거를 우리도 생각해야 될 것 같고 문자로요. 우리 9249님이 공천 대가로 출마 희망자 또는 당선자로부터 고액의 정치 후원 받는 행위는 큰 문제가 있네요 라고 하셨고
3097님도 진짜 총선 얼마 안 남았군요. 공천 받으려고 노력들도 많이 하시는데 그 전에 서류 검토나 문제가 없는지 잘 가려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다른 얘기 안 나오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아까 우리 김명주 의원님이 서류 낼 거 너무 많다. 이런 얘기도 잠깐 저희하고 하셨는데...
◇ 김명주 : 어제도 12시 넘도록 사무실에서 서류 준비하느라고.
◆ 박주언 : 그러니까요. 그래서 얘기를 조금 이어가 보면 이렇게 지방의원 정당 공천제잖아요. 이게 이제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고 당초의 취지는 지역의 이제 토호세력들이 독식하는 거 그리고 폐쇄적으로 인맥 정치하게 되는 거 이걸 막으려고 한 건데 현실은 지금처럼 이렇게 기형적인 수직 관계가 돼버린 게 아닌가. 이런 지적도 있거든요. 오히려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훼손되고 있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용창 : 저는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잡는 것보다도 문제가 발생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걸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저희가 약간 정치적인 얘기도 같이 섞어서 얘기하면 검찰들의 비리가 발생했다고 검찰을 다 없애버리고 검찰청을 폐지하고 이러는 거는 저는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지금 각 분야의 곳곳에서 비리가 안 일어난 곳들이 없잖아요. 근데 그건 그렇게 개인의 아까 말씀드렸던 도덕성 문제고 그런 건데 정당 공천제도 마찬가지로 아까 그 근본적인 취지가 독식과 폐쇄적이고 인맥 정치를 막기 위한 거라는데 취지가 너무 좋잖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이거를 막기 위해서 정당 정치를 폐쇄하고 예를 들어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께서 누군가를 추대하고 후보를 올리고 한다고 하는 거는 결국 그것도 토착 세력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크고요.
김명주 의원님 조금 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후보를 내기 위해서 수많은 서류들을 내고 검증 절차를 걸치고 그래서 이제 후보를 채택하고 선거를 치러 최종적으로는 주민의 선택과 결과에 의해서 이제 그 의원이 되는 건데 그런 수많은 과정들을 일일이 주민들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들이 내가 선택한 정치인들이 있는 정당에서 너네가 우리가 해야 될 일을 대신 잘 해 라고 만들어진 거거든요.
그럼 그 일을 잘 해야 되는 거예요. 잘 해야 되는 건데 그렇게 못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들이 생긴 거면 그거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
예를 들면 이런 근본적인 취지 자체가 좋은 정당 공천제를 유지하되 여기서 지역 주민들이 우리 감독관 우리 주인은 국민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시기 때문에 이분들이 더 참여할 수 있는 활로를 더 열어주고 더 공개적으로 하고 그래서 이분들이 그 과정들도 더 투명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제도들을 개선해 나간다면 아무래도 문제점들이 한쪽으로 어떤 힘의 논리에서 쏠리는 게 줄어들 수 있는 가망성이 저는 높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극단적으로 그냥 이건 잘못된 거니까 아예 없애. 이걸로 다시 해봐. 어떤 제도를 다시 생각하고 만든다고 해서 그게 100% 완벽하다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박주언 : 제도에 대해서 매번 이렇게 문제 삼기보다는 그 제도 안에서 방법을 찾아보자 라는 말씀이신 것 같고 우리 김명주 위원님 어떠세요?
◇ 김명주 : 저는 이 부분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방 도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지역에서 활동한 우리가 유지라고 하는 분들이 인지도라든지 아니면 그동안에 거기서 생활하면서...
◆ 박주언 : 쌓아온 것들이 있으니까.
◇ 김명주 : 있으니까 유리하다 보니까 정당 공천 제도가 없다고 하면 그분들이 어쨌든 유리한 상황이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정당 공천을 하는 취지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하는데 그런데 그 후보들을 어떻게 어떤 변별력을 가지고 공천을 줄 수 있느냐의 문제이거든요.
그런데 지방의원 정도 예를 들면 구의원, 시의원 분들을 경선을 통해서 그분들에 대해서 검증을 하기에는 사실은 이게 변별력이 조금 약합니다. 왜냐하면 그 활동 범위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저희도 광역의원을 하고 있지만 시민에 대해서 인지도는 사실 그닥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거 자체도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은 이유가 관심도도 조금 떨어지고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서 그리고 후보들도 많다 보니까 사실 본인이 투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어느 정도 한 건지.
◇ 김명주 : 내가 찍은 사람이 이 사람인지 모르는 경우도 사실 많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그 서류를 통해서 그거를, 검증을 하는데 서류를 통해서 하는 거는 사실은 그 인간에 대한 그 사람에 대한 것까지 검증을 하기는 어렵단 말이죠. 그래서...
◆ 박주언 : 그냥 보여지는 정도를 스캐닝하는 정도.
◇ 김명주 : 그래서 기초의원 정도는 정당 공천 없이 활동을 하다가 그리고 이제 그거에 대해서 검증이 되면 광역의원부터는 이제 어쨌든 각 당에서 저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검증이 됐다고 하면 이제 영입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기초의원만 정당 공천제를 없앨 수는 또 없는 문제이고
그래서 이 부분은 어쨌든 시스템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당 공천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로 접근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조금 더 어떻게 어떤 변별력을 가지고 공천을 할 수 있느냐에 그 기술적인 방법을 각자 고민을 해봐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주언 : 제도 자체에 대해서 계속 문제 삼기보다는 그 안에서 뭔가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에 대해서 두 분이 이제 공통된 의견을 주신 것 같고요. 6.3 지방선거와 함께 인천에서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있단 말이죠.
최대 4곳에서 동시에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일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나온 계양구 을 여기는 확정이고요. 또 인천시장 출마 여부와 사법 판단에 따라서 선거구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 점에서 이제 성격 자체가 복잡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외에 추가 지역에 대한 가능성 김명주 의원님 어느 정도 보세요?
◇ 김명주 : 저는 추가 지역이 거의 발생되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요. 우선 이제 계양을 같은 경우는 이재명 당시 이제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되셨으니까 당연히 공석이니까 이제 보궐 선거를 하게 되는 거고요. 그 외에 시장 출마를 한다고 해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경선을 치르기 때문에 경선에서 져도 다시 국회의원...
◆ 박주언 : 돌아갈 수 있고.
◇ 김명주 :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보궐 선거는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요. 그리고 사법리스크 관련해서도 2심에서 무죄를 받았기 때문에 지방선거 공천 이전에 2심이 결과가 나올 거로 보이지는 않고 그래서 추가적인 보궐 지역은 발생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 박주언 : 그렇게 보시는군요.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이제 각 당이 흐름을 가지고 분석하면서 접근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떤 전략과 분석이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겠어요?
○ 이용창 : 지금 아까 조금 전에 김명주 의원 얘기하신 것처럼 총선에 보궐 선거가 생길 거라는 건 지금 예단할 수는 없지만 지방선거를 두고 봤었을 때는 저희 국민의힘은 지금 이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고 조금 어려운 현실들이 지금 놓여져 있는데 결국은 여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께 국민의 공감을 얻어내고 국민들께 인정받고 얼마 전에 당 대표가 또 그 개헌 관련돼서 이제 사과를 했는데 사과가 사과한 사람의 기준이 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 받는 국민들의 기준이 돼야 되는 건데 받는 국민들께서 인정을 해야 되는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라디오에 나와서도 계엄 이후에도 비슷한 얘기를 여러 번 했었었는데
정말 지금의 여당과 대통령께서 하시는 부분들에 있어서 굉장한 문제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 문제점들을 대다수의 보편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부분들도 많이 있지만 그 얘기를 국민의힘에서 제기했었을 때에는 그게 인정이 안 되는 거예요.
그 이유는 야 우리도 알고 있어 잘못된 거 여당에서 잘못되고 똑바로 못하는 것도 알고 있고 대통령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국민의힘 너부터 너네부터도 똑바로 하고 너네가 얘기해. 이런 것들이 내재돼 있는 거거든요.
◆ 박주언 : 그러니까 스피커를 문제 삼는 거죠. 오히려.
박주언 앵커, 이용창 시의원, 김명주 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이용창 : 그러다 보니까 이런 거를 올바른 얘기를 하는 거가 제대로 전달이 되고 사과하는 게 진정성으로 받아들이려면 상대방 즉 국민들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용서가 되고 인정하고 공감하고 앞으로는 그래 너네 열심히 해봐 라고 허락을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는 최대한 그거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휘황찬란한 선거 전략, 선거 전략은 다 선거의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중앙에 있는 분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은 진정성 있게 시민들에게, 구민들에게, 국민들에게 나가는 방법에 있어서 정말 마음의 성찰을 갖고 조금 고민해야 되는 게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문자가 또 도착했는데요. 7119님이 결국 어디서나 도덕성 문제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셨고요. 7682님도 직권 남용해서 돈 받고 공천해 주는 건 정말 뿌리 뽑아야 되고요. 이번 사건으로 본보기를 우리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진짜 이제 국민들의 눈높이도 높고 국민을 위한 정치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치인들도 생각을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 이용창 : 제가 하나.
◆ 박주언 : 말씀하십시오.
○ 이용창 : 보궐이 확정된 계양구 같은 경우도 저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계양을 빗대서 얘기하면 계양은 현재 기준으로 어느 누가 설령 하자가 조금 있어도 민주당으로 공천 받아서 나가면 계양은 민주당이 당선될 확률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이러면 대한민국이 발전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양이 발전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누가 나가냐에 따라서 후보자가 여야를 막론하고 어떤 후보자가 나가는지가 집중이 돼야 되는데 무조건 제가 국민의힘이 옳다는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번만큼은 계양에도 조금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거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또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이 나가면 굉장히 유리해지는 이런 게 전라도 광주에서는 민주당이 나가면 매우 유리해지는 이런 형태가 바뀌고 진정으로 국민과 주민들과 시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후보들을 뽑을 수 있는 그런 변화들이 이제는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그나마 다행인 게 최근에 제가 젊은 층들을 만났거든요.
20대, 30대 층들을 자기는 이제는 어느 당이고 다 실망도 했고 이제는 후보 보고 뽑을 거예요. 이런 얘기들을 듣고 거기에서 희망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변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당보다는 이제 사람이 중심이 돼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해 주시는 거고. 인천의 이제 재보궐 가능 선거구들은 단순하게 출마로 인한 공백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사법적인 판단 또 선거 무효 소송 결과 이런 걸로 결정될 것들도 많이 있거든요.
동구랑 미추홀구 갑은 허종식 의원의 대법원 판단이 남아 있고요. 동구하고 미추홀구 을은 윤상현 의원의 선거와 관련한 선거 무효 소송 결과가 변수로 남아 있는데 이렇게 항상 사법 리스크라는 거를 우리가 듣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선거 일정하고 직결돼요. 이번에도 그렇고 현재의 정치 선거 제도가 유권자들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나 그것도 짚어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두 분 생각 어떠신지 김명주 의원님부터.
◇ 김명주 : 우선 이거 답 드리기 전에 우리 이용창 의원님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덧붙이자고 하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당시에 국민 통합을 외쳤던 것이고요.
또 사람을 보고 투표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다만 이제 계양 을 같은 경우에 국민의힘에서 전직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려오셨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 리스크 때문에 또 지역을 떠나고 또 새로운 분이 이제 오시는지 아니면 기존에 계신 분이 출마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선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에 대한 그런 누가...
◆ 박주언 : 그걸 안 한 건 아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를 안 한 건 아닐 거다.
◇ 김명주 : 그 부분도 검증을 했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제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제가 그런 지금 재판 일정을 정확히 보지는 않았는데 어쨌든 이게 판결이 나도 항소를 하게 되면 시간은 또 끌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과거의 사례들을 보면 당선되자마자 선거법 때문에 리스크가 생겨도 거의 임기 마무리할 때까지...
◆ 박주언 : 선거 일정이.
◇ 김명주 : 끌고 가더라고요.
◆ 박주언 : 그 재판 일정이 길어지면서.
◇ 김명주 : 돈의 문제지. 그래서 돈만 있으면 대법까지 끌고 가다 보면 시간을 끄는 그런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같이 보궐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요. 마찬가지로 허종식 의원 같은 경우도 2심에서 무죄를 선고를 받았어요.
그렇지만 이제 검찰에서 이제 항고를 한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무죄인 거죠. 대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진 무죄입니다. 윤상현 의원님 같은 경우는 아직 판결이 없기 때문에...
◆ 박주언 : 그런 거죠.
◇ 김명주 : 판결이 나오면 이제 유죄의 입장인지 무죄의 입장인지가 밝혀질 것이고...
◆ 박주언 : 봐야 아는 거고.
◇ 김명주 : 그래서 일정을 보면 아마도 이번 지방선거에 이 두 지역이 보궐선거 대상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박주언 : 크게 영향을 안 줄 것이다. 우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은 현재 공석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2025.12.25 [사진=연합뉴스]
○ 이용창 :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재판의 통상적인 재판 기간이라든지 그 선거 기간 여러 가지를 같이 맞물려서 봤을 때 시기적으로는 윤상현, 허종식 의원 두 분 관련된 것 때문에 보궐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와 맞물려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기는 어렵고요. 설령 이것이 다 유죄로 된다고 하더라도 이번 지방선거 때는 시기적으로 될 수가 없습니다.
◆ 박주언 : 근데 이 얘기를 계속하게 되는 것도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결국에 최근에 이제 일어나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도 그렇고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그 후보자 검증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이제 말씀도 하시고 있고...
결국 이게 중요하게 될 텐데 여기에 지금 시스템이 부족한 건지 앞으로 어떻게 돼야 되는지 그럼 국민들은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후보자 검증에 대해서 불안해야 되는지 그런 얘기도 해볼 법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명주 : 근데 우리가 보통 기업에서 서류 전형하고 그다음에 면접도 보고 이렇게 해서 채용을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 채용하다 보면 일을 잘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지만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사고를 또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검증을 철저히 잘 하느냐에 저는 문제라고 보고요. 그래서 저희가 보통 이제 흔하게 하는 게 이제 경선이라는 방법을 쓰는데 경선 같은 경우도 저희가 자기 경력 2개 내지는 3개 정도를 넣고 여론조사를 통해서 지방의원 같은 경우는 1000 샘플 이하로 보통 차출을 하거든요.
과연 그게 이제 변별력을 갖출 수 있느냐 라는 문제인 거죠. 그러니까 복수의 후보가 있을 경우에 누가 더 적임자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가지고 겪어봐야 판단할 수 있는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전부 다 각 후보들이 스펙 만들기에 집중을 하고 있거든요.
◆ 박주언 : 아무래도 뭐라도 한 줄 올라가야 되니까?
◇ 김명주 : 그래서 사람은 누군지는 모르고 이 사람이 이런 스펙 가졌네, 이 사람이 더 잘할 것 같다 라고 이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과거에는 운동장에 모여서 후보자들이 연설회도 하고 또 이제 국회의원 같은 경우는 토론회도 하는데 사실 지방의원들은 그런 것들이 없잖아요.
◆ 박주언 : 그런 게 없으니까요.
◇ 김명주 : 구청장 같은 경우는 토론회를 하지만 사실 메이저 방송국에서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거의 보는 경우가 없고 저는 그래서 그 과거에 그런 제도들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요즘에는 운동장을 나가지 않아도 유튜브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잖아요.
◆ 박주언 : 플랫폼이 있으니까. 거기에서라도.
◇ 김명주 :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최소한 정견 발표회라든지 아니면 당내 경선을 위해서도 어떤 토론회라든지 그래서 그런 검증 절차를 거쳤으면 좋겠다 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이용창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 이용창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스템이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시스템 없고 지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대통령께서 정치적으로 정말 잘못 판단한 거고요. 시작부터, 시작부터 정말 잘못 판단한 거고요.
그 보좌진들한테 갑질하는 거 음성 녹음부터 여러 가지 지금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그 정도 됐을 때는 내부적으로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저도 보좌관 생활을 했었었고요.
그러면 그 여야를 떠나서 이혜훈 전 의원이고 이 분이 어떻다는 거에 대해서는 이미 바닥부터는 다 이게 기류가 다 형성이 되고 알고 있었다는 부분인 건데 대통합을 위해서 여야 불문 없이 이런 어떤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 이렇게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했다 라는 얘기도 돌고 있는데 전혀 공감이 안 되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다고 하면 거기에 걸맞은 사람이야 되는데 대통합을 목적으로 너 일로 와서 해볼래 했었을 때 무조건 좋아요 라고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국회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유능하고 똑똑한 분들이 많습니까?
흔히 말하는 우리가 전문직 판사, 검사, 의사부터 해서 세계적으로 명문대학교 나온 분들이 다 많이 있고 그 과정, 그런 정도의 스펙을 쌓기까지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게 해서 그런 스펙들이 쌓아진 거고 국회의원 자리에 올라온 건데 그게 어쨌든 최소한의 검증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 자리에 왔는데 그 자리에 오고 나면 상상도 못한 일들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6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왜 그런 건가요?
○ 이용창 : 펼쳐지고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검증과 시스템을 무조건 강화하고 다 고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런 절차를 거쳐서 올라온 자들이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기 때문에...
◆ 박주언 : 그러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 이용창 : 이거를 그래서 제일 어쨌든 정치인들의 위에 있고 국회의원들 시군들을 말할 것도 없이 그 위에 있는 거는 국민들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국민들이 볼 수 있고 국민들이 심판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은 열려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쭉 과정들 거쳐서 그냥 단순하게 스펙적인 부분 누가 1류대, 명문대학교를 나왔고 중요한 스펙을 쌓여 있고 서류상으론 하자가 없고 오케이 얘는 문제없어 딱 해놨는데 나중에 보면...
◆ 박주언 : 또 문제가 생기죠.
○ 이용창 : 상상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근데 그런 과정들에 있어서의 검증들은 앉혀놓고 검증이 아니라 그전부터 예를 들면 지방선거 같은 경우도 당선이 됐었을 때 현역들이 당선이 돼서 올해에 6월 달에 당선이 됐으면 그 의정 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에 왜 고등학교 학생들도 대학을 입학할 때 여러 가지 전형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기존의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내신도 보고 내신을 그동안에 잘 못했다 할지라도 또 마지막에 기회를 주는 수능도 있고 또 그걸 다 합한 것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들로 보게끔 해야 되는데
지금의 현실은 쭉 제가 조금 더 과하게 표현하면 의정활동도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다가 선거 때가 돼서 라인을 잘 타서 공천을 받아서 또 스펙은 알아서 잘 마련을 해놨고 이러고서 공천 받아서 지역이 좋은 곳에서 또 당 지지율에 따라서 당선이 되면 또 다시 또 열심히 안 하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게 중간에 의정 활동하는 기간 동안에도 주민들에게 심판받을 수 검증 받을 수 있는 그런 제도들을 마련하면 이게 보완이 되는 거지.
정당 공천제 없애, 무슨 후보자 검증 절차 이거를 없애고 다른 방법을 선택해. 이런 것들은 단순히 그냥 무조건 이거 싹 없애. 검찰 없애, 경찰 없애 이거는...
◆ 박주언 : 극단적으로 갈 건 아니다.
○ 이용창 :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해서 보완을 해 나가야죠.
◆ 박주언 : 해야 된다.
◇ 김명주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이용창 의원님과 저는 어쨌든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한 그 노력의 대가로 지금 이 자리에 왔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 박주언 : 그렇죠. 본인들의 얘기는 아니지만 이제 보편적인 얘기를 하시는 거고요.
◇ 김명주 : 이혜훈 장관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어쨌든 청와대에서 검증에 실패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다만 그러면 지금까지 국민의힘 소속으로 해서 여러 번의 국회의원을 하고 당협위원장까지 맡고 있었던 이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그럼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어떤 검증을 했냐는 거죠.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더 검증 실패를 한 거죠. 어쨌든 그런 경력 그러니까 국회의원도 했고 당협위원장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능력이 있어 보였기 때문에 후보자로 추천을 한 부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좋은 사람이었다가 이제 이재명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니까 너는 나쁜 사람 그리고 지금까지 감춰져 있던 것들을 다 꺼내서...
◆ 박주언 : 드러나게 하고.
◇ 김명주 : 마치 이혜훈의 문제가 아니고 이재명의 문제인 것처럼 이렇게 만드는 부분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결국엔 또 어차피 이거는 결정이 나야 결정이 나는 거고 진짜 후보자가 본인이 어떻게 결정한 건지 외부에서 어떻게 할 건지는 계속 지켜봐야 되는 일인 것 같고요. 지역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우리 김명주 의원님 인천 교육청이 이 검단의 지원청 신설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영종이랑?
◇ 김명주 : 인천 검단에 서구 검단에 인천시 영어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게 재단 소유고요. 단지 이제 인천시에서 프로그램 위탁을 해서 지금까지 이제 운영을 했었는데, 그 위탁을 해서 운영했던 것들이 전부 다 없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학부모들은 어쨌든 영어 마을이 없어진 부분과 또 그 영어마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요구들이 있는 것이고요. 또 이제 7월 1일 검단구가 이제 새롭게 개청이 되는데 현재 서부교육청이 서구 전체를 관할을 하고 있는데 관리하는 그 학교 수가 유치원이 87개원이 있고요. 초등학교가 53개, 중학교가 27개입니다.
그래서 학원도 1천300개가 넘고 또 그 외에 교육기관이 있는데 학생 수가 6만 6천 명이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업무에 과중되는 부분도 있고 또 이제 검단구는 지금도 계속 새로운 학교가 개교를 하고 있거든요. 당장 3월 2일부터 개교한 학교가 또 있고요.
그래서 신설 학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또 신도시 지역은 또 굉장히 많은 교육 민원들이 발생되고 또 그런 인프라들이 또 부족해서 또 그런 인프라들을 조금 더 채워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부지를 인천교육청에서 매입을 해서 거기에 검단구 즉 교육지원청을 만들고 또 거기에 청소년들이 필요한 여러 시설들을 같이 포함해서 하겠다 라는 것이 우리 지역의 정치권과 교육청의 입장이구요. 다만 이제 작년에 있었던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이 됐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들을 만회해서 다시 중앙투자심사를...
◆ 박주언 : 심사를 넣어서.
◇ 김명주 : 다시 이제 신청을 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그에 따라서 어떤 교육부에서 기초 지자체별로도 교육지원청을 설립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조례가 인천시에 필요하다 라고 해서 제가 추진할 계획으로 있구요.
◆ 박주언 : 조례부터 추진을 해야 되는군요.
◇ 김명주 : 그래서 그 조건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용창 의원님께서 교육위원회 위원장 되시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이게 이 지원청 신설이라는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이게 가능해진 게 교육지원청 개편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최근에 제도적인 여건도 바뀌었대요. 이거는 또 어떤 부분인가요? 제도적인 게 바뀐 게 있나요?
◇ 김명주 : 그 이 부분이 아마 그 조례에 해당되는 것 같아요.
◆ 박주언 : 조례가 이제 되고 나면.
인천 중구 송학동 소재 남부교육지원청. [사진=경인방송DB]
◇ 김명주 : 경기도 같은 경우는 그 조례가 이미 이제 개정이 되어 있고요. 인천은 이제 그 조례가 없기 때문에 그 조례가 필요하다는 얘기인 것 같고 어쨌든 그 검단 지역에는 굉장히 젊은 층이 거주합니다. 아마 전국에서 제일 젊은 도시지 않을까 할 정도로 33세에서 34세 정도 평균 연령을 가지고 있거든요.
◆ 박주언 : 평균 연령이 그렇게 낮은가요?
◇ 김명주 : 그렇기 때문에 이 학생 수가 청소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그런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과 함께 그런 시설까지 같이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유치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주언 : 도와주시면 되겠네요. 우리 이용창 의원님께는 서구의 원도심이랑 전통시장 인근에 주차장 부족 문제 이거는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는 부분인데 그동안 관련 부처에서는 부지가 없다, 예산이 없다. 이렇게만 얘기를 했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 게 있으시다고요.
○ 이용창 : 제가 이거 아까 조금 전에 우리 앵커님께서 질문하신 제가 또 답변드린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검증 서류로 검증받고 나와서 정당에 의해서 당선되고 이게 아니라 평소에 그 검증 절차들을 받아야 된다는 거에 일맥상통한 얘기인데요.
매번 선거 때마다 원도심, 제 지역구에도 주차난이 정말 심각하거든요. 전통시장 활성화 말로만 외치면서 정작 전통시장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차량 주차 문제 때문에 그런 거예요. 계속 얘기가 나왔던 거예요.
그런데 공약에도 내세우고 저희 지역에서도 지금 지역 국회의원이 시장 선거 출마를 희망한다 이런 얘기가 지금 돌고 있는데 국회의원 하고 있는 동안에나 일 똑바로 해라 라고 저는 얘기하고 싶어요.
지금 과연 정치인이라고 해서 모든 걸 임기 중에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해결할 수는 없는데 이건 거죠. 그럼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기했냐 이런 거죠. 그거 다 주민들이 봅니다.
과거에 이명박 대통령이 청계천 만든다고 했었을 때 어마어마한 반대가 있었대요. 근데 이건 실제 팩트로 수백 번을 그 일대와 관계자들, 주민들, 시민들 청계천 상인들이랑 접촉을 하고 이뤄내고 지금 얼마나 거기가 지금 정말 탈바꿈이 되고 서울 시민들이 만나고 있습니까? 맨날 레파토리는 똑같아요. 예산이 부족하다. 주차장 부지가 없다.
◆ 박주언 : 부지가 없다.
인천 서구 공영주차장 [사진=연합뉴스]
○ 이용창 : 근데 제가 이 얘기를 시의회 올라가서 개원하자마자 지속적으로 얘기했습니다. 부지만 만들고 찾아보면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원에 서구 지역에 제 지역구에는 공원들이 많이 있으니 공원 지하를 이용해서 할 수도 있고 실사례로 서울에는 그런 학교들이 많이 있는데 학교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 수 있고 원도심 인근에 주차장이 지금 없으니까 그리고 빈집들이 많아요.
아직도 원도심에는 30~40년이 넘은 주택들이 많이 있고 거기에 빈집들도 있고 다세대 주택들이 있고 세입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지금 LH에서 임대주택을 만들고 있으면 그분들을 충분히 그런 기초생활 수급자며 요건이 되니까 이주를 하고 그런 곳들을 활용해서 주차장을 만든다든지 이런 것들을 해 나가는 노력들이 필요한데 제일 쉽게 얘기하는 게 심도 있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거 안 한다는 뜻인 겁니다.
정치인들이 할 거면 심도 있게 고민한다는 얘기 안 하고 그냥 합니다. 왜냐. 지들이 생색 내야 되니까 바로 해주죠. 그리고 제가 했다고 얘기하겠죠.
◆ 박주언 : 왜 안 하는 거예요. 진짜요. 돈이 없고.
○ 이용창 : 의지의 문제인 겁니다. 돈이 없는, 저는 예산이 없는 건 맞아요. 주차장 한 칸을 만들 때 1억이 들어가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상에 주차장 땅값부터 해서 부지마다 다 다르겠지만 근데 이게 벌써 10년, 20년 전부터 나왔는데 매년 그러면 그냥 예산에 맞게끔 30대씩, 40대씩, 50대씩 만들었으면 지금 몇 대가 됐을까요? 벌써 10년이 지났으면 제가 9년 때부터니까 그것만 해도 500대가 만들어지는 거고요. 안 하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눈에 보여진 조건만 갖다 따지는 건데 그래서 저는 이거를 얘기하는 게 지금부터라도 제발 그냥 그 안 된다는 거는 너무나 잘 안 되는 이유들 예산 없고 부지 없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 제가 제안을 했으니 그거에 대해서 학교의 운동장 지하에다가 만들 거면 학교와 접촉하고 교육청과 접촉하고 학교 학부모님들과 동의를 얻고 수백 번 매달리고 동의를 얻고 거기에 대한 방법들 인센티브들을 그것까지도 제가 지금 시간상 다 말씀을 못 드리지만 그런 거를 제안하니까 학부모님들 좋다는 거예요. 동의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노력들을 기울이고 평소에 현역 의원들 같은 경우는 이런 노력들을 기한 것들에 대한 심판과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제도들이 필요할 것 같고 신입으로 들어오는 처음 정치 신인들 같은 경우는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역할들이 없었잖아요. 그럼 이런 거에 대한 제안할 수 있고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펼칠 수 있는 것들이 선거에 영향을...
◆ 박주언 :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
○ 이용창 : 반영이 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주언 : 그러게요. 우리 5674님께서 정치는 깨끗하고 정직해야 국민들이 믿겠죠. 정말 궁금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월급으로 살기가 힘든가요? 직장 생활하는 젊은이들 알바하면서 살고 있는데 제발 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해주셨고요.
저희가 이제 한 가지 얘기를 더 나눠볼 텐데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에 송도 세브란스 병원 건립 이슈가 있잖아요. 공사 기한은 지금 2년이 지연이 된 건데 경제청에서는 공식적으로 지연 또 지연 손해금 부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같은 날이었어요.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사가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런 메시지가 그러니까 서로 다른 말이 나온 거거든요. 같은 날 이거를 어느 분이 얘기해 주실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우리 김명주 의원님?
◇ 김명주 :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정복 시장님이 선거 앞두고 급하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저는 유정복 시장님이 이 내용을 모르고 어떻게 발표를 했을까 라는 조금 의구심이 드는데요. 아니 경제청이 인천시 산하에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엇박자를 내고 발표를 할 수 있는지 답답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건 외에도 유정복 시장님이 자꾸 이제 어쨌든 지금 전체적인 양당의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이 지금 현 시점에서는 유리한 건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유정복 시장님이 자꾸 무리수를 두시는 것 같은데
송도세브란스병원 골조 공사현장 점검하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윤동섭 연세대 총장. 2026.01.08. [사진=인천시]
예를 들면 지난번에 출마 선언하면서 선거법 관련된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또 저희 연말에 2026년도 올해 예산 심의하는데 사전에 아무 논의도 없고 진행도 안 됐던 것을 예산 다 편성 끝났는데 갑자기 20억을 기금 조성하겠다고 만들고 급하게 조례를 억지로 밀어 넣어서 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잖아요. 이제 급할수록...
◆ 박주언 : 돌아가야 된다.
◇ 김명주 : 돌아가고 돌다리도...
◆ 박주언 : 두드려 봐야 되고.
◇ 김명주 : 더군다나 지금 선거법 위반으로 해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거잖아요. 기소가 된 거죠. 검찰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사실과 다른 얘기를 쉽게 쉽게 말하는 부분은 오히려 유정복 시장님한테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금 신중하게 또 이럴 때일수록 천천히 돌아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 박주언 : 사실과 다른 얘기가 맞나요? 이게.
○ 이용창 : 이 세브란스, 연세 세브란스 건립과 관련돼서는 사실과 다른 것보다도 저도 이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금 팩트 체크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 팩트 체크를 못 했는데 진행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결국에는 지금 이제 공사비가 이제 오른 거예요.
당초 예정보다는 공사비가 오르다 보니까 인천에서 부담을 해야 되는 비용이 이제 늘어나게 되는 거죠. 근데 그거에 대해서 예상을 했는지, 예상을 했는데 이번 발표에서 그걸 놓친 건지 제가 이거는 잘 모르겠지만 다만 송도 세브란스 병원 같은 경우는 인천시 인천에, 또 송도 신도시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 거기 때문에 이거는 허무맹랑한 계획이다.
이런 것보다는 잘 진행될 수 있게 빨리 지금 뭐가 문제인 건지 파악해서 예산 마련이 문제라면 예산 마련에 대한 대책을 지금부터 세워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박주언 :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전지적 인천시점, 여기까지 듣고요. 두 분 출연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이용창 : 감사합니다.
◇ 김명주 : 수고하셨습니다.
◆ 박주언 : 지금까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이용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과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박주언 앵커, 이용창 시의원, 김명주 시의원 2026.1.13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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